[영어작문에세이]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Open minds and thoughts, That`ll Do!)
- 최초 등록일
- 2012.04.04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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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작문에세이]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Open minds and thoughts, That`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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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Open minds and thoughts, That`ll Do!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Every Wednesday during the break time just before Korean class starts, my class gets busy. Everyone is busy moving desks and chairs. It is because we have to sit group by group. My class is famous for being favorable to the debate classes. Whenever we take the test, class average is in first place. Our class mates believe that we can study well thanks to the debate.
매주 수요일 국어 시간 전 쉬는시간에 우리 교실은 분주합니다. 모두들 책상과 의자를 옮기느라 바쁩니다. 토론 수업을 하려면 조별로 모여 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반은 토론 수업을 가장 좋아하는 반으로 학교 전체에 소문난 반입니다. 그리고 시험만 봤다 하면 반 평균 성적도 1등입니다. 우리 반 친구들은 토론 덕분에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As a matter of fact, debating is not easy. It was not that My class liked debating from the beginning. Our homeroom teacher, who is teaching Korean, became in charge of the debating class. Once a week in Korean class, we were supposed to have classes in the debating way. We often had debating classes before, though I sometimes felt it was difficult and not fun. It looked like waste of time. However I felt our homeroom teacher is debating teacher so our class should not fall behind.
사실 토론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 반도 처음부터 토론을 좋아했던 것은 아닙니다. 국어 선생님이신 담임선생님께서 우리 학년의 토론수업을 담당하게 되셨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의 국어시간에는 토론 방식으로 수업을 하기로 하셨습니다. 전에도 토론 수업을 가끔 했지만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괜히 시간 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선생님이 토론 담당이시니 우리 반이 뒤처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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