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관리] 「동아시아 금융·외환 위기원인과 향후과제」
- 최초 등록일
- 2002.11.09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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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상으로는 참조만 했을 뿐 다운로드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순수 제 작품입니다.(주로 책을 많이 참조해서 워드 치는라 땀 쩜 흘렸음)
논문 형식으로 쓴 것이라 논문 참조에도 도움 될 듯...
물론 표, 그림, 각주 등의 서식은 당근이겠죠...
목차
Ⅰ. 서 론
1. Report의 구성
2. 머리말
Ⅱ. 동아시아 금융·외환 위기 진행과정과 원인
1. 한국
2. 태국
3. 인도네시아
4. 필리핀
5. 말레이시아
Ⅲ.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대응
1. IMF의 금융·외환 위기 프로그램
(1) 한 국
(2) 태 국
(3) 인도네시아
(4) 필리핀
2. 말레이시아의 외환위기 극복과정 및 정책
Ⅳ. 향후의 정책과제
1. 적절한 환율제도의 선택
2. 물가안정
3. 금융시스템 강화 및 기업구조조정
4. 위기관리능력
Ⅴ. 결 론
본문내용
동아시아의 국가들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다른 중남미 신흥공업국에 비해 높은 성장을 이룩하여 경제기적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런데 동아시아 9개국 중 5개국이 1997년 여름부터 시작된 금융·외환 위기로 세계경제는 성장이 둔화되고 경기가 침체되었다. 1997년 7월 태국을 비롯하여 8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통화가치가 급격히 하락하였고, 9월 말레이시아, 11월 한국 원화의 급락 등으로 외환시장이 마비되고 급격한 자본유출에 따라 금융·위환 위기를 경험하였다. 대만과 중국, 싱가포르, 홍콩을 제외한 동아시아 신흥국가들은 사회적·경제적 여건에 따라 금융·외환 위기의 원인들과 진행과정이 약간 상이하였으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정책대응도 서로 상이하였다.
1990년대 이후 세계적인 금융자유화와 더불어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세계금융시장이 통합되면서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는 더 자주 발생되고 있다. 1992년 영국을 비롯하여 1994년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등 동아시아 국가 이외에도 외환·금융위기는 발생되었다. 1997년에 발생한 동아시아의 금융·통화 위기의 발단은 태국이었다. 1997년 7월 태국이 고정환율제도를 포기함에 따라 급격한 자본유출이 일어났고, 태국의 바트(baht)화가 폭락하였고, 정국도 또한 불안해지기 시작하였다. 이 여파가 이웃 국가인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 전파되어 페소(peso)화와 링기트(ringgit)화가 급락하였다.
참고 자료
http://www.kif.re.kr 한국금융연구원
최생림 저, 『외환론』, 박영사, 2000
김인철 저, 『국제금융경제학』, 박영사, 2000
임준환 저, 『외환위기의 발생 및 대응전략』, 한국금융연구원, 1998
타임연구, (주)시대연구사, 1999년 11월호(25∼30p `아시아 금융위기의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