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는 예배학 cafe를 읽고서

소개글

묻고 답하는 예배학 cafe를 읽고서 이 시대의 예배를 다시 점검해 보도록 하자

목차

1. 책의 대한 기본적인 소개
2..서론
3. 저자의 의도
4. 본론
5. 평가 및 결론

본문내용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예배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예배가 아니 다시 정확히 말하자면 교회가 이 땅 위에 넘쳐 나고 있다. 그러나 이 사회는 공명정대(公明正大) 하지 않다. 오히려 세상은 더 악해지고 있다. 왜 일까? 이렇게 수많은 교회가 이 땅위에 존재하고 있는데 ‘왜 세상은 변화하지 않을까?‘ 나는 이 물음에 대한 나만의 해답을 찾아보았다. 그 결과 나는 바로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온전한 회복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배의 본질은 창조와 구속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한 몸, 한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Recycling하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예배를 하나의 일과로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더 이상 예배의 회복이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예배(Worship,禮拜)는 우리 주님의 자녀로서의 사명이자 회복으로서의 통로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그리고 어떤 예배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예배일까? 등등 많은 의문점을 가져야 한다. 나는 이런 많은 물음을 ’묻고 답하는 예배학‘을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3. 저자의 의도
오늘날을 살아가는 많은 성도들은 예배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예배의 시작은 언제 부터인지? 교독문은 왜 해야 하는지?” 와 같은 질문들과 예배 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과 그리고 잘못된 시각으로 예배를 해석하고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올바른 해답을 주기 위함이다. 수많은 예배를 드리는데 습관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많고 예배의 의미도 모르고 그 방식도 틀리고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깐 따라하는 그런 형식적인 예배가 너무 많다. 그것을 바로잡고 의미를 깨닫고 더 성숙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한국교회는 예배에 관해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