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그린의 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한 초,중,고등학생의 인터넷중독증 보건교육
- 최초 등록일
- 2012.03.20
- 최종 저작일
- 2012.03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그린의 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하여 초/중/고등학생의 인터넷중독증에 대한 보건교육에 대해 논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초/중/고등학생의 컴퓨터중독증에 대한 보건교육
- [그린의 PRECEDE-PROCEED모형] 적용 -
* 선정된 대상의 인구 사회적 특성
[1단계] -사회적 진단(Social diagnosis)
1) 객관적인 지표
2) 주관적인 해석
<인터넷 중독증 자가 진단법 설문지>
<설문조사 결과>
[2단계] - 역학적 진단(Epidemiological diagnosis)
[3단계] - 행동적, 환경적 진단(Behavioral and environmental diagnosis)
1) 행위적 요인
2) 비 행위적 요인
3) 변경 가능한 요인
4) 변경 불가 요인
5) 행위목록
[4단계] - 교육적, 조직적 진단(Educational and ecological diagnosis)
1) 소인성요인(predisposing factors)
2) 강화요인 (reinforcing factors)
[5단계] - 행정적, 정책적 진단 (Administrative and policy diagnosis)
[6단계] - 수행
<1 시간 분량의 보건교육지도안>
[7단계] - 과정평가
[8단계] - 영향평가
[9단계] - 결과평가
Ⅲ.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최근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으면서 알코올 중독이나 마약 중독처럼 인터넷 중독증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가 지난해 12월 전국 3,826가구 1만7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자 및 이용행태`를 조사한 결과, 국내 7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 남녀 중 56.6%인 2,439만 명이 한 달에 한번 이상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인터넷 중독이란 인터넷 활동에 지나치게 몰입하여 현실 생활을 등한 시 함으로써 학업, 직장, 결혼, 대인관계 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19세 이하의 청소년 중 93.3%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성인남녀 중에서는 여성의 50.2%, 남성의 60.3%가 인터넷에 자주 접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또 하나의 삶으로 곤고히 자리잡아가고 있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하루 종일 인터넷에 빠져 살거나 하루라도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는 `인터넷 증후군`과 같은 부정적인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자주 e-메일을 확인하거나 현실 생활에서의 만남을 기피하고 채팅에만 몰입해 실제 인간관계를 등한시하는 현상들이 그 예가 된다.
실제로 스타크래프트나 리니지 같은 온라인 게임에만 몰두해 성적이 떨어지는 중고등학생이나 음란채팅과 음란물에 빠져 현실의 부부관계에 소홀해지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중독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현상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인터넷 중독증은 여기서 더 나아가 사회적 병리 현상도 야기하는데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스팸 메일도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서영창, 인터넷 중독의 절망에서 희망찾기, 하나의학사, 2009
박상규, 중독의 이해와 상담실제, 학지사, 2009
현성숙, 인터넷 중독아동의 치료, 한국학술정보, 2006
김영임, 보건교육,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1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보건 교육사를 위한 보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