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OLED TV(아몰레드TV)의 스포츠와 접목시킨 광고기획안

소개글

대기업삼성과 비인기 동계올림픽 종목인 컬링, 바이애슬론의 결합 광고기획안. 비인기종목을 살리는 취지가 곁들어져있으며, 그에 따라 삼성의 이미지메이킹까지 되도록 유도하게 하는 광고 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기획의도

Ⅱ. 본 론
2. 환경분석
3. 소비자 세분화 분석
4. SOWT 분석
5. 광고매체 선택　
　　-TVCF
-에스컬레이터

Ⅲ. 결 론

본문내용

1. 기획의도 평창군이 2018동계올림픽 개최가 확정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동계올림픽 종목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비인기종목의 육성방안에 초점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2 동계 청소년 올림픽이 내년 1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기에 우리나라의 2018년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의 주역으로 성장할 꿈나무들의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에 저희 조는 삼성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후원사로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비인기 종목들의 관심과 부흥을 위한 광고를 기획함에 따른 이미지상승효과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미지효과 상승을 기대하는가 하면, 현재 삼성은 엘리트 집단과 견고하고 최상위층 집단을 대변하는 그런 이미지여서 일반인들이 올려다봐야하고 거리를 두게 되며 어느 정도 괴리감이 드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광고기획을 통해 인기종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관심과 차별을 받는 비인기 종목을 광고기획, 후원함으로써 ‘삼성이 저런 일도 하네?’ 라는 의외성으로 일으켜 이미지재고를 인식시키는 효과를 얻게 될 것을 기대하며 이번 광고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스포츠 스타가 아닌 비인기종목 선수들을 광고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스포츠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적효과는 미비할 것이기에 이에 따라 비인기 종목을 시리즈별로 제작하여 광고하여 마케팅효과를 높일 예정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