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열상 안과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2.01.28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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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1페이지
질병기술
진단 및 투약 등
목차
1) 간호력 (Nursing History)
2) 질병에 대한 기술 (Description of Disease)
4) 투약 (Medication and Fluid Administration)
5) 특수치료 (Special treatment)
6) 임상병리적 검사결과 (Lab date)
7) 참고문헌 (References)
본문내용
※ 각막열상
열상은 안검이나 안구에 발생하며 정도는 표면적인 것에서 치유될 수 없는 것까지 다양하다. 각막열상은 시력상실과 홍채, 모양체, 수정체 및 초자체의 탈출을 초래한다. 열상으로 인해 안구 내 감염, 백내장 및 반흔 형성이 초래될 수 있다. 안검열상은 누물의 정상적인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 각막이나 안검의 열상은 칼이나 가위와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찔리거나 폭발사고나 교통사고에 의해 발생한다. 안검열상의 증상으로는 통증, 출혈, 유루, 쇼크 등이 흔하다. 각막 열상의 증상은 통증과 쇼크인데 통증의 정도는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하다. 조직의 탈출은 검사에 의해 발견된다. 홍채 탈출시 동공은 눈물방울처럼 보인다.
눈의 손상정도와 조직의 탈출여부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진다.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검열상은 가능한 빨리 치료한다. 환자를 진정시키고 안심시키며 과다한 활동을 못하도록 억제시킨다. 안검열상이 안검연 근처에 발생한 것이 아니면 피부 열상 때처럼 봉합을 하는데 안검연 근처에 열상이 있으면 봉합이 매우 어렵다. 부적절한 봉합은 안검 내 상처를 내게 되며 이로 인해 눈의 모양이 달라지고 눈물의 흐름이 방해받기도 한다. 조직의 탈출없이 각막열상이 발생하면 현미경을 사용하여 봉합술을 실시한다. 모양근 마비제와 항생제를 사용한다. 양 눈에 안대를 하고 눈을 절대 안정시킨다. 침상안정은 치유를 촉진시킨다. 천공성 안손상 시 파상풍 예방이 필요하다. 출혈이 있을 때는 압력을 가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안구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눈의 조직이 탈출되었으면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가도록 하는 수술을 함께 실시한다. 그러나 안손상이 심해서 안구의 내용물이 유출되었으면 안구적출술이나 안구내용 절제술을 시행한다. 각막의 열상이 3~4mm정도로 작고 상처가 깨끗하다면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하는데 단단한 안대를 착용하고 항생제를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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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술 전 처치
1) 배양검사
2) 항생제 정맥주사
2. 수술적 처치
일차 목표는 안구 구조를 유지하는 봉합이고, 이차 목표는 손상된 수정체, 유리체의 제거, 포도막, 유리체의 상처부 끼임 방지, 안구내 이물 제거, 정상 해부학적 구조의 회복이다.
1) 비천공 각막 열상 (Nonperforating corneal laceration)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수문사/서문자 외/2010
<포켓간호진단가이드> 현문사/고성희 외.2010
각막, 한국 외안부연구회 / 일조각 / 2005 /제 2판 p477~483
안과학, 윤동호 외/ 일조각 / 2006, 제 7판 p310~311
약물관련 ▶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