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성부, 성자, 성령을 알고 사모하자(에스겔)
- 최초 등록일
- 2012.01.27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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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누구를 아느냐보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하므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축복이라는 내용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네 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아는 것이 사랑이고, 사랑할 때 알 수 있다는
주제의 감상문과 함께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1. 하나님께서 선한 목자와 왕을 약속하셨다.
2. 하나님께서는 새 성전을 약속하셨다.
3. 새 성전은 그리스도의 몸 됨을 약속하셨다.
4.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수가 모든 것을 소생시키기를 약속하셨다.
본문내용
■ 누구를 아느냐보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 지식과 정보는 아주 중요하나, 누구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하다.
- 우리는 하나님을 힘써서 알아야 한다.
- 사람이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것은 쉬운 길을 택하기 때문이기에 축복을 받으려면 힘든 일을 택해야 한다.
-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예수님을 알 수 있다.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0절>
.........중략.........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
1. 하나님께서 선한 목자와 왕을 약속하셨다.
>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37장 24,25절>
>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 하였도다 <시편 78편 70~72편>
.........중략.......
< 감상문 >
아는 것이 사랑이고, 사랑할 때 알 수 있다.
누구를 아느냐보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하고, 어디에 있느냐보다 누구와 있느냐가 더 중요하며,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 하며, 주께 하듯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큰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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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러려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목자와 왕을 약속하셨다. 선한 목자와 왕을 택하셔서 그들에게 축복을 주셨다. 또 하나님께서는 새 성전을 약속하셨다. 또한 성전은 그리스도의 몸이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