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부르심에 응답하자(출애굽기)
- 최초 등록일
- 2012.01.25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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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어떻게 하면 소명을 알 수 있을까에 대하여 세자기로 정리하고,
오늘은 나의 소명 첫 날이라는 주제로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뒤에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하고 싶은 말 또는 일들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소명을 받는 것이다.
- 소명 따라 직업을 선택하면 오래하고 즐겁게 할 수 있다.
< 어떻게 하면 소명을 알 수 있을까? >
1. 일상적인 생활에 성실해야 한다.
-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모든 사람들은 성실했다.
> <누가복음 5장 5절>
- 성실성을 모든 사역에 필수적인 바탕이다.
- 충성은 작은 일에 성실하는 것에 있다.
..........중략...........
< 감상문 >
오늘은 나의 소명 찾는 날!!
나에게 있어 소명은 무엇일까? 내 나이 31살, 30여년을 살면서 꿈꿔왔던 음악의 길은 나는 과연 끝까지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평생의 과업, 사명일까? 요즘 같이 힘든 날에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내가 12년 동안 괴롭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음악이었는데, 내가 과연 이 직업으로 하나님께 어떤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 지금 있는 나의 현실이 단지 무엇인가가 되어가는 과정에 불과할까, 아니면 이 길이 아니라는 하나님의 또 다른 메시지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중략.........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는 부인하지 않고, 그 계심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그 생활에 빠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우리가 노력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로지 그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삶은 무의미한 삶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세상적인 낙에서 벗어나 비록 지금은 고난이지만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앞의 두 가지가 충족 되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부르심이 들리고, 보이게 될 것이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