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나타난 기독론(그리스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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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나타난 기독론(그리스도론)에 대해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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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구약성서의 기독론
1)구약에 대한 신약성서 기자의 태도
예수 당시의 유대인들은 성서를 읽을 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어떤 사건의 예언을 찾으려고 읽었다. 신약성서 시대의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은 구약에서 예고된 말씀이 현재 눈 앞에 나타난 예수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기대는 베드로의 설교(행 2: 22-36에서 시16: 8-11을 인용),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의 입장, 바울(롬 8-9장, 4: 23), 히브리서 기자(4: 1-11; 5-8; 9: 1-5, 6-14; 10: 1-13; 9: 5-24)의 해석 등에서 볼 수 있다. 신약성서 기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성취된 인류 구원이 구약성서 안에서 예고 되어 있다는 점에 대해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관계를 결정적으로 분명하게 말해준 것이 바울의 편지에서 발견된다(고후 3: 14-1). 구약성서는 신약성서의 빛을 통해서만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2)구약성서에 나타난 칭호
구약성서는 메시야에 대하여 예수라는 이름은 사용하지 않으나 여러 가지 다른 이름으로 메시야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1)여자의 후손(창 3: 15)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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