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토양이란? A+
- 최초 등록일
- 2011.12.25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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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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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공토양(artificial soil, 人工土壤)의 유래와 정의
2. 인공토양(artificial soil, 人工土壤)의 종류
3. 인공지반(artificial ground, 人工地盤)의 정의와 이용
4. 인공지반녹화사업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인공토양(artificial soil, 人工土壤)의 유래와 정의
우리가 도시환경의 질과 미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현대 산업 도서의 발달은 자연의 인공화와 인간의 비자연화를 초래하였으며 이로 말미암아 복잡하고 난해한 도시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자연에 대한 본능적인 애착은 비자연적인 인공 환경에서 벗어나 우리 가까이에 자연을 두고 싶다 하여 실내정원 즉 아트리움(atrium)을 만들게 하였다. 자연과 인공을 연결해주는 자연적 요소와 인공적 요소가 공존하고 있는 전이 공간이 실내정원(아트리움)인 것이다. 인공 환경 내의 녹화계획에 있어서 빛, 대기와 더불어 중요한 요인으로서 토양(土壤)이 있다. 식물은 토양 속에 뿌리를 내리고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며, 토양 속에 존재하는 뿌리의 건강유무가 식물 생육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건전한 식물생육을 위해서는 건전한 토양의 사용이 중요하며, 특히 실내조경과 같은 인공지반위에 녹화를 하는 경우 일반토양만으로는 건전한 식물생육이 어렵다.
나무가 살기 위해서는 일정 두께 이상의 흙이 필요하다. 인공토양(artificial soil, 人工土壤)이란 자연토가 아니고, 인공적으로 조제, 배합, 성분조절을 한 모판흙을 말한다. 인공토양은 나무의 뿌리 발달을 촉진시키며 필요양분을 공급하여 흙보다 더 얇은 두께에서 나무가 살 수 있도록 해준다. 원래 생토는 무균, 보수, 통기, 양분의 완전성 등이 필요한데 자연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고, 육묘(育苗)기술도 같이 발전된다. 옥상 같은 곳에 조경을 할 경우 나무를 심기 위해서 일반적인 흙을 사용하게 될 때 두께도 두껍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워 지므로 바닥을 튼튼하게 해야 하는데, 인공토양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토양을 무기물토양과 유기물토양으로 나누게 되면 무기물토양은 자연토양과 인공토양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인공토양의 종류로는 질석, 펄라이트(pearlite), 피트모스(peat moss), 암면(rock wool), 수태, 바크 등이 있다.
인공토양
자연토양
무게
가벼움
무거움
가격
높음
낮음
배수
잘됨
약간 불량
보지력
양호
미흡
양분
적당
미흡
통기성
양호
불량
병해충
안전
미확인
초보자
구입 간편
조제 기술 要
장기간 화분 흙
산소 공극 양호
산고 공극 불량
출처: ‘인공토양과 자연토양’ Daum지식
참고 자료
서정남 외 3인, 원예와 함께하는 생활(부민문화사) p.36-38
이종석, 화분 기르기(삼호미디어) p.30-33
박현준, 실내조경 제4권 제1호(2002.6 실내조경협회) p.99-125
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아파트단지 내 인공지반 조경녹화방안 연구(1995.6)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http://www.ecoeart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