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수기
- 최초 등록일
- 2011.12.18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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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수기는 캐나다에 어학연수 다녀온 내용을 작성하여 공모해서 당선된 것입니다. 내용이 짜임새 있구요, 캐나다를 다녀오면서 느낀점이나, 영어 공부하는 방법, 비용적인 측면이 어떤지도 자세히 일목요연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공모에서 검증된 내용이니깐 안심하고 받으셔도 될듯합니다. 남들과 다르게 단순히 공부만한것이 아니라 일도 하고, 올림픽 인턴에도 참가하면서 그나라의 생활과 문화방식을 느낀점들을 솔직하게 담아보았습니다.
목차
■ 영어 연수를 다녀오기 전과 후의 어떻게 영어가 발전했는가
■ 연수가기 전의 영어학습법
■ 연수중에는 어떤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하였는지
■ 학교생활
■ 연수 중 영어사용이 얼마나 되었고, 외국인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
■ 주변의 실패한 연수생들을 보면서
■ 에피소드와 문화적 충격
■ 연수생활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팁
■ 미국으로의 여행과 다양한 경험들
■ 연수 이후에 한국에서 영어 유지활동
■ 연수 기간에 사용된 경비
■ 나에게 어떤 발전이 있었는가
본문내용
어학연수를 캐나다로 다녀왔습니다. 저는 1년 반정도 다녀왔는데요, 캐나다의 벤쿠버와 휘슬러에서 공부와 일을 하였습니다. 공부와 일을 병행한 것은 아니고요, 공부를 6개월동안 마치고 이후, 1년동안을 레스토랑, 호텔, 2010 올림픽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비자에 워킹비자(코업)을 받아, 1년 반을 캐나다에서 생활 했었고, 공부도 하고, 캐네디언들과 일도하고 돈도 벌고, 말미엔 미국여행도 멋지게 마무리하고 돌아왔답니다. 어학연수를 준비 중이시거나 꿈꾸시고 계신 분들에게 제 수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저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땐, 어학연수 선배님들의 수기를 읽으면서 하루하루를 설레임으로 보냈으니까요. 자 그럼 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 영어 연수를 다녀오기 전과 후의 어떻게 영어가 발전했는가
스피킹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연수 이전과 이후가 정말 정말,, 천양지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 달라졌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