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탄소배출권의 경제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1. 탄소배출권이란?
2. 탄소배출권 시장
3. 우리나라의 CDM 사업
4. 탄소 배출권의 가격 변동
5. 경제와 탄소배출권
본문내용
부속서 1은 온실가스 감축에 의무를 지니는 국가이며, (부속서1 국가란 지난 1997년 당시 교토의정서가 특별히 온실가스를 감축할 법적의무를 부과한 의무감축국을 이른다)
부속서 2는 교토의정서에 채택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합의한 국가로
한국(우리나라)은 2002년 11월 8일 조약에 비준하였으나, 제3차 당사국총회에서 기후변화협약상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의무대상국에서는 제외되는 비부속국(Non-Annex I) 지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몇몇 선진국들은 감축목표 합의를 명분으로 OECD 회원국으로서 멕시코 등과 더불어 선진국과 같이 2008년부터 자발적인 의무부담을 할 것을 요구하였고, 제4차 당사국총회 기간에 아르헨티나 카자흐스탄 등의 일부 개발도상국은 자발적으로 의무를 부담할 것을 선언하였다.
CO2 emissions (metric tons per capita) – graph&map///부속서 국가
http://data.worldbank.org/indicator/EN.ATM.CO2E.PC/countries/1W?display=graph
부속서B(교토의정서에 채택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합의한 국가들로 기후변화협약의 `부속서 1` 국가 중 터키와 벨라루스를 제외한 38개 선진국으로 구성되어 있음) :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아일랜드, 스웨덴, 핀란드,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영국,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룩셈부르크,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루마니아, 체코, 불가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라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호주, 노르웨이,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미국,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모로코
부속서1 국가란 지난 1997년 당시 교토의정서가 특별히 온실가스를 감축할 법적의무를 부과한 의무감축국을 이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