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그룹

소개글

새한그룹 PPT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위기의 고삐를 적기에 잡지 못한 실수”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건질 수 있는 것에 화력을 집중했어야 한다.

자산 매각을 통해 얻은 4552억 중 알토란 같은 900억 원을

새한미디어를 돕는데 사용. 워크아웃에 들어가기 직전에도

새한은 직간접적인 방법을 통해서 새한 미디어를 지원

새한미디어를 포기하고 ㈜ 새한을 살리기로 결심했더라면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회사의 운명을 걱정하던 자금담당 이사의 ‘워크 아웃’ 제안

“워크아웃 가면 경영권, 나는 어떻게 되느냐?” 라며 제안 거부

이 부회장을 옹호하던 사외 이사들의 청으로 자금담당 이사 퇴출

“경험이 없는 젊은 오너와 제 몫 챙기기 바쁜 늙은 측근”

경험이 일천한 젊은 오너가 등장하면 당연히 힘이 쏠리는 측근들이 생기게 된다.

여기에서 누구를 가까이 하는가라는 점이 무척 중요.

“삼성 출신 전문경영인 A 씨는 이재관 부회장과 함께 새한 부실의 ‘1등 공신’ 으로 지목되고 있다. 새한이 부실해지고 몰락한 데는 A씨와 부회장 책임이 가장 큽니다. 그래도 이재관 부회장은 억울한 점이 많지만 말입니다.”

방원석, <좌초된 삼성가 2세 경영인의 꿈 : 10년 전 새한그룹 워크아웃 막전막후4>

A씨는 이미 은퇴를 위하여 자기 몫을 챙기는 작업을 함.

이를테면 자기 회사를 만들어서 계열의 협력 사로 정한 다음 지원을 아끼지 않음.

참고 자료

성공기업 대표업종 (저자 박상익 교수님)
프랜차이즈 실무경영 (저자 박상익 교수님)
(저자 박상익 교수님)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msn.com)
동아일보 (http://www.donga.com)
매일경제신문 (http://www.mk.co.kr)
한국경제신문 (http://www.hankyung.com)

네이버 (http://www.naver.com)
구글 (http://www.google.co.kr)
야후 (http://kr.yahoo.com)

국회도서관 (http://www.nanet.go.kr)
국립도서관 (http://www.nl.go.kr/nl)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