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의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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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20대, 우리 대한민국은 정말 실로 대단한 나라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보면서 깜짝 놀라기가 일쑤이다. 구지 시키지 않아도 목표가 잇는 원하는 대학교로 가기 위해서 스스로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고등학생 전부 다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하고 있다. 이런 경향을 보면 우리나라는 젊을 때부터 도전이라는 것을 한다고 봐야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시선일 것이다.
어린나이부터 자신이 원하는 경향으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여 득을 보기도 하고 실패 또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패를 맛봐야 도전을 하는데 있어서 무너짐이 없는 것이다.
실패가 없는 도약을 하기 시작하면 물론 좋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위기를 닥쳤을 때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이러한 말이 뜻하는 바는얼마나 많은 성공을 거두느냐 보다는 얼마나 많은 실패를 거두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실패를 거듭하고 더욱 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한 마디로 조금이라도 거듭하고 자유롭게 떨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중점은 일찍 시작하라는 것이다. 20대에 시작을 하는 것과 30대에 시작을 하는 것은 엄연하게 다르다. 20대에 시작을 해서 10년간 도전 끝에 성공을 하면 좋은 것이겠지만 실패를 한다고 해도 30대이다. 30대에 다시 도약을 해도 늦지는 않다. 하지만 30대에 시작을 해서 필패 후에 40대에 재도약? 말만 들어도 손발이 오그라든다. 40대에는 혼자만 사는 것도 아니고 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가장일테니 말이다. 또 일찍이 시작을 하면 거침없이 나아 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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