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the arts : a view of cultural economics 논문 해석본
- 최초 등록일
- 2011.12.15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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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논문 The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the arts : a view of cultural economics 번역하여 정리한 파일입니다.
목차
1. 서론
2. 예술에 대한 취향
3. 예술작품 시장
4. 공연 예술
5. Labor Markets for Artist
6. 예술 목표 공공 정책
7. 결론
본문내용
The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the arts
: a view of cultural economics
1. 서론
예술은 경제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다.
1990년 미국의 소비자들은 극장, 오페라, 갤러리와 다른 비영리 예술행사에 50억 달러를 지불하였고 41억 달러를 영화 관람료, 176억 달러를 도서구입에 사용했다.
예술 산업은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GDP에 기여하는 통계 수치로 사용하기에 약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자료를 보면 예술(연극,음악,오페라,춤,시각예술,문학,커뮤니티,고전예술)이 미국 GDP의 1%에 조금 못 미치고 민간 노동력의 1%는 넘는 수준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예술, 영화, 라디오,TV,출판을 포함하는 문화산업의 종합적인 산출 가치는 약 1300억 달러 또는 GDP의 2.5%로 측정될 수 있다.(1988년도 자료)
이처럼 예술과 문학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은 연간 기금의 중요한 수준에 달해 있다. 연방, 주, 지방정부의 예술과 박물관에 대한 지출을 합한 것은 1987년 대략 8억 달러에 이르고, 1990년에는 그해 78억 달러라는 산출수준의 6.4%가 예술과 문화, 인문에 투입되었으며, 사적시장에서 보아도, CRISTIE’S와 SOTHEBY’S 라는 두 주요 예술 경매소는 1989년에서 1990년 사이 66억 달러의 판매를 거두었다.
예술에 대한 생산과 소비는 경제학자들의 주목을 끌어온 다른 대부분의 현상들만큼-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인류 행동의 한 가지 요소이지만, 주류경제학자들은 대체로 이런 영역들을 무시하였기 때문에 이것이 문화 경제학 또는 예술의 경제학이라는 범위로 등장하기 시작된 것은 불과 최근의 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