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과 녹색에너지
- 최초 등록일
- 2011.12.13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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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합성과 녹색에너지에 대한 방향성 및 결론
목차
서론 p.1
본론
1. 광합성이란? p.1
2. 녹색에너지란? p.2
3. 광합성과 녹색에너지p.2
결론
4. 녹색에너지에 대한 방향성 및 결론 p.3
참고문헌 p.4
본문내용
1. 광합성이란?
우선 광합성이란 무엇일까? 광합성은 지구상의 생물이 빛을 이용하여 화합물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화학 작용으로, 지구상의 생물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화학 작용의 하나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삶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박테리아의 번식을 비롯하여 콩이 싹을 틔우고 나무가 자라며, 우리가 태어나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의 이 모든 삶의 과정은 에너지에 직접적으로 의존하여 일어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동차를 움직이고 전기 기구를 사용하며 온갖 산업 시설을 가동시키기 위해서 석유, 석탄을 연소시킬 때, 혹은 원자의 분열에서 생겨나는 에너지를 빌려 쓰듯이, 생물이 존속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간략히 말하자면 에너지라 볼 수 있다. 에너지의 전환과 저장은 생물의 최소 단위인 세포에서 일어나며, 에너지는 화합물 형태로 저장된다. 모든 생물은 광합성으로 생성된 산물을 생체 내 연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것을 공급하는 방법이 엽록체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이다.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얻는 생물을 광영양생물이라고 한다. 즉, 광합성은 식물세포에만 있는 엽록체에서 빛을 이용하여 식물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유기물을 생성)이라고 할 수 있다. 광합성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물질은 이산화탄소(CO2)와 빛 이다. 광합성의 산물로는 포도당과 산소가 만들어지는데, 일어나는 장소는 엽록체 내의 엽록소(녹색의 색소)이다. 식물의 모체에는 물관과 체관이 있는데 물관을 통하여 물이 이동하고 체관을 통하여 포도당이 운반된다. 식물은 광합성의 산물을 녹말의 형태로 저장을 하지만 이 녹말을 이용할 때에는 포도당의 형태로 체관을 통해 이동시켜 이용하게 된다. 녹말이란 쉽게 이야기해서 포도당의 집합체인 것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 위키백과사전
한국형 바이오 연료의 가능성 평가 및 시사점, 강희찬, 정문건, 삼성경제연구소
월간 환경,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박상표, 2009.01
생명과학, 바이오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