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11.12.12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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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 컨퍼런스 때 쓰는 Case study
목차
Pneumonia
<서론>
<본론>
문헌고찰
4. 간호과정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pneumonia란 가장 작은 기도와 폐포를 포함하는 폐실질 조직의 급성 염증을 의미한다. pneumonia는 바이러스, mycoplasma에 의해 가장 흔하게 발생되며 합병증 또한 많이 발생하는데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합병증 발생이 감소될 수 있다. 간호사는 합병증이 발생하는지 세밀히 관찰하여야 한다. 그리고 환자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적절히 지지해 주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최적의 상태에서 빠른 회복을 위해 효과적인 질적 간호를 수행하여야한다.
<본론>
문헌고찰
▶Pneumonia의 정의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고, 폐렴은 세균에 의해서 발병하는 세균성 폐렴과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폐렴이 있으나 후자의 바이러스성 폐렴이 대부분이다. 세균성 폐렴은 폐렴쌍구균,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이 일으키고 바이러스성 폐렴은 라이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에코바이러스 등이 일으킨다. 폐렴은 2세 미만에서는 처음부터 폐렴이 생기지만 소아에서는 유행성 상기도감염, 홍역, 백일해 등을 앓은 후 2차적으로 잘 발생하므로 소아의 폐렴은 별도로 생각해야 한다.
폐렴은 초기에는 감기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급속히 진행되면서 고열, 기침과 흉통, 호흡곤란, 녹색의 농성 가래 등을 나타내고 때에 따라서는 바이러스성 폐렴과 세균성 폐렴이 혼합감염을 일으켜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기관지 폐렴에 걸리면 호흡곤란이나 녹색증 등 심한 경과를 보일 수 있으므로 초기에 진참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 폐렴을 초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기관지의 일부가 확장되어 넓어지는 기관지 확장증이 병발할 수 있다. 기관지 확장증은 반복되는 폐렴등에 생기며 보통 기침과 많은 양의 가래를 분비하는 것이 특징이고 심한 경우에는 각혈과 호흡곤란을 동반하기 때문에 폐렴은 초기에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폐렴의 진단은 이학적인 소견과 함께 반드시 X-선 사진촬영이 필요하다. 청진을 포함한 이학적인 관찰로 환자의 증상을 진찰하고 X-선 사진촬영으로 병변의 범위와 변화를 알 수 있다. 나아가 혈액 및 분비물 검사를 통하여 원인균을 규명하여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폐렴환자는 80% 정도는 고열이 있으며 대부분 호흡수가 분당 20회를 초과한다.
참고 자료
한윤복/ 임상간호메뉴얼/ 제 1판/ 수문사/ 1985
최신임상간호매뉴얼2/현문사/ 1748~1756p
포켓간호진단/ 현문사
http://www.druginfo.co.kr/
http://medic.naver.com
http://cafe.naver.com/1004f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25
http://medind.nic.in/ Management of Respiratory Distress in the Newborn, Mathai 외/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