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제작실습 - 현재의 삶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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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공유 다큐멘터리

첫 번째 상영작: 아란의 사람들

두 번째 상영작: 농촌 교향곡

세 번째 상영작: 파르비크

네 번째 상영작: 기다리는 왕국
대화체 다큐멘터리

다섯 번째 상영작: 미친 사제들
나, 흑인

여섯 번째 상영작: 블랙 하비스트

일곱 번째 상영작: 파리연구

여덟 번째 상영작: 명백한 범죄

아홉 번째 상영작: 죽음가까이에
비판 다큐멘터리

열 번째 상영작: 어느 선생님의 일기
질의 다큐멘터리

열 한번째 상영작: 대중매체와 여론 조작- 노암촘스키

열두 번째 상영작: 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다큐멘터리 에세이

열세 번째 상영작: 태양 없이

열네 번째 상영작: 우물위의 눈
모자이크 다큐멘터리

열다섯 번째 상영작: 카메라를 든 사나이

결론: 현재의 지표들

본문내용

공유 다큐멘터리
시네아스트는 중립적인 관찰자의 역할에 만족하지 않고 촬영 대상자들의 삶을 공유할 수도 있다.

첫 번째 상영작: 아란의 사람들
감독: 로버트 플래허티
제작년도: 1933
플레허티는 영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했고, 이 방향은 바로 플레허티의 세상에 대한 시각을 반영하고 있었다.

두 번째 상영작: 농촌 교향곡
감독: 앙리스톡
제작년도: 1942~1944
공유다큐멘터리와 달리 이 영화의 인물들은 그렇게 강하게 개별화되지 않으며 집단에서 단지 몇몇의 얼굴만 드러날 뿐이다.

세 번째 상영작: 파르비크
감독: 조르쥬 루키에
제작년도: 1947년
4계절의 흐름에 따라 토지노동과 자연과의 투쟁을 다루고 있는 일종의 농촌 프레스코화라고 할 수 있다.
대화에 중요한 역할을 부여했고, 영화의 소박함을 유지하고자 했기 때문에 사전에 시나리오를 직접 썼다.

네 번째 상영작: 기다리는 왕국
감독: 피에르 페로
제작년도: 1976년

대화체 다큐멘터리
시네아티스트는 개인적인 기질이나 필요성 때문에 공동체나 사건의 중심으로 뛰어들지 않고 다소 거리를 두면서 개입할 수 있다. 예)민족지학 영화
시네아티스트가 증언을 하는데 있어서 어떤 수위를 넘어서면 자신의 외부성에 의존해야 한다. =>거리유지를 해야 한다.

다섯 번째 상영작: 미친 사제들
감독: 장 루쉬
제작년도:1954년

나, 흑인
감독: 장루쉬
제작년도: 1958년

여섯 번째 상영작: 블랙 하비스트
감독: 밥코널리, 로빈 앤더슨
제작년도: 1991년

일곱 번째 상영작: 파리연구
감독: 앙드레 소바쥬
제작년도: 1928년

여덟 번째 상영작: 명백한 범죄
감독: 레이몽 드파르동
제작년도: 1994년

아홉 번째 상영작: 죽음가까이에
감독: 프레데릭 와이즈만
제작년도: 1988년

비판 다큐멘터리
1930년대 미국과 영국 다큐멘터리 시네아스트들의 주된 관심사였던 ‘사회’다큐멘터리에서 감독이 개입하는 방식은 여러 차원이 있다. 사회다큐멘터리는 오늘날’사회’의 문제라고 불리는 문제를 다루며 좀 더 포관적인 접근을 한다는 점에서 한정된 공동체나 특정기관에 대한 영화들과는 구별된다.

열 번째 상영작: 어느 선생님의 일기
감독: 비토리오 데 세타
제작년도: 1973년
이 ‘일기’는 로마의 가난한 변두리 지역의 한 로마어 선생님이 자신이 보낸 어떤 학기에 대해 기록 한 것을 읽고 데 세타가 만든 영화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