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디자인의 선구자 솔바스
- 최초 등록일
- 2002.10.24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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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고]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어떤 분들은 공감하실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욕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셔서 다운로드 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일 담당 교수님께서 개성을 중시하시거나 약간 "사이코" 기질이 있으시거나 특이한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당근 "A" 이상 보장합니다. ^^
-----예전 소개-----
영상 디자인관련 책 (영상디자인의 선구자 솔 바스, 박효신 글, 디자인하우스)을 읽고 느낀 점을 공대생의 시각으로 적었으며 워낙 주관적이라 쓰시기 껄끄러우시겠지만 읽어보시고 참고하신다면 자신만의 리포트를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요즘처럼 인터넷으로 긁어다 붙히는 리포트가 난무한 시대에 철저히 개인 생각과 느낌만으로 적은 보기 드문 리포트라 칭찬들으며 만점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Prologue: Anatomy of a prejudice
1. 디자이너에 대한 몇 가지 편견
2. 소년, 솔바스를 만나다.
Extract: Walk on the Saul Bass side
1. 왜 솔바스는 주목 받는가
2. 참다운 디자이너의 자세
3. 솔바스가 말하는 올바른 영상디자인
Epilogue: Man with the golden brain - designer
1. 위대한 그대의 이름, 디자이너
2. 앞으로 나는
본문내용
1. 디자이너에 대한 몇 가지 편견
......방송에서 보여주는 패션디자인, 건축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등등 순수미술과는 약간은 거리가 있는, 왠지 모를 상업성임에도 불구하고 예술이라 평가 받기 원하는 그 분류에 대해 난 곱잖은 시각을 갖고 있었다. "디자이너"라 불리 우는 사람들의 부류는 나와는 많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다른 세상 사람들 같았다. 물론 언론의 과대포장과 왜곡보도로 인한 오해겠지만 난 그들을 너무 몰랐고 그래서 무지에서 나오는 거리감에 자조 섞인 버성긴 느낌마저 있었다.
2. 소년, 솔바스를 만나다.
....왠지 이 책은 나의 그 꼴같잖은 작태에 대해 뭔가 지독한 독설을 해줄 것만 같았다. 역시 언제나 그랬듯이 나의 불길한 예상은 여지없이 들어맞았다. 조용히 입다물고 솔바스를 알아 가는 것만이 그들에게 지었던 죄 값을 치르는것 같았다.
처음엔 물론 솔바스가 뭐 하는 사람인지 몰랐었다. 대출신청을 하며 훑어본 솔바스의 흑백사진은 중동지방의 살찐 노인네라는 특유의 비꼬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영상디자인의 선구자 솔 바스, 박효신 글, 디자인하우스
참고사이트
http://www.saulbass.net
http://www.atthemoviesltd.com/36/
http://www.digitalmediafx.com/Features/saulbass.html
http://www.commarts.com/ca/feapion/bass/index.html
http://www.britannica.com/eb/article?eu=1762
http://www.canaltrans.com/lalinternamagica/bas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