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움미술관 보고서 및 감상평

소개글

조형의세계 강승원 교수님 수업에서 기말과제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미술관 입장권 및 인증사진 첨부
(1) 미술관 입장권
(2) 관람 인증사진

2. 전시작품 5개 분석하기
(1) 금강전도 ? 정선 [조선 1734년 국보 217호]
(2) 수변취안도 ? 김홍도 [조선 18세기 후반]
(3) 장주묘암도 ? 정선 [조선 1746년]
(4) 하경산수도 ? 김수철 [조선 19세기]
(5) 묵죽도 ? 이정 [조선 16~17세기]

3. 전체적인 전시의 인상과 느낌 및 감상문

본문내용

3. 전체적인 전시의 인상과 느낌 및 감상문

원래 삼성리움미술관에 다녀오는 것이 서울시립미술관보다 먼저였지만 서울시립미술관의 신소장전이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서울시립미술관을 먼저 다녀온 뒤, 11월이 되고 나서야 삼성리움미술관에 가게 되었다. 부천(본가)에서 오후 2시 30분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하였는데 차라리 지하철을 타고 갔으면 늦지 않았을 텐데 차를 타고 가는 바람에 서울 시내에서 차가 너무 막혀서 5시가 다 된 시간에 도착하였다. 관람시간이 6시까지라서 5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했다. 급한 마음으로 입장권을 사고 들어가서 관람을 하였다. 1층 로비의 분위기는 서울시립미술관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서울시립미술관에는 어린 아이들도 꽤 있었고 과제하는 것으로 보이는 대학생들도 꽤 보였었다. 근데 삼성리움미술관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하는 곳에서 직원의 목소리가 너무 조용하고 조심스러워서 잘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매고 온 가방도 직원에게 맡겨야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서울시립미술관과는 달라서 신기했다. 관람객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었으며 2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체조명은 어둡고 작품에 개별조명을 해놓아서 은은하고 작품이 더욱 품위 있어 보이는 인상을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