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코칭의 5가지 비밀 - 홍의숙
- 최초 등록일
- 2011.12.04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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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론 확 눈길을 끌었다. 내가 아무리 작아도 학원을 경영하고 있어서인지, 모든 리더십의 관한 책들은 내가 읽어야 한다는 약간의 고정관념이 있다고 할까? 그래서 나는 단 한 번의 망설임도 없이 이 책을 집어들었다. 이 책은 한 조직의 리더자로서 그 아래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잘 융화시켜서 그 조직을 이끌어 나가야할까? 필요한 리더, 그리고 좋은 리더, 실력 있는 탁월한 리더가 되기 위한 필독서, 지침서이다.
간단히 책을 요약하면서 감상문을 썼고, 뒤에는 이런 코칭을 배우면서 다시 내것으로 변화된 나만의 `코칭`을 만들어보았다..조금은 다른 시각이지만, 다시 보면 또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자기개발서의 최고의 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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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의 서두에서 나는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가 보기에 ‘왜 저렇게 살까? 저렇게 살면 행복할까?’하는데,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보기에 너무 부럽지만 매일 인상을 쓰고, 인생 다 산 것처럼 부정적인 사람도 있다. 성공에는 두 가지가 있단다. 하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더라도 성공했다고 느끼는 ‘객관적인 성공’, 나머지 하나는 오직 자신만이 느끼는 ‘주관적인 성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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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라고 노래를 부르던 지 벌써 10 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21세기 이제는 최첨단 시대를 넘어 ‘감성시대’라고 한다. 디지털이 세상을 지배하면서도 또 다시 아날로그 시대를 모방하는, 테크노를 선호하면서도 복고를 놓을 수 없는 그런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휴먼(Humans), 태초에 인간이 생기고 지금까지 그 인간 없이는 한 시대도 이렇다 할 만 한 것들을 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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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여러 가지 좌우명이 있다. 좌우명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그 중에 꼭 마음속에 새긴 말이 있는데, 그것은 ‘역지사지(易地思之)는 뻥이다!’라는 것이다. 역지사지, 서로의 처지를 바꿔서 생각한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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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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