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공 - 비계

소개글

건축시공 - 비계

목차

1. 비계의 정의

2. 비계의 종류

3. 측비계

4. 쌍줄비계(통나무비계, 본비계)

5. 비계다리

6. 파이프비계

7. 파이프비계

8. 발돋움대비계

9. 달비계

본문내용

6. 파이프비계
통나무 비계와 비교하면 최초 구입비는 비싸지만 구조상 안전하고, 가벼우며, 사용연한이 길고, 운반, 보관이 편리하며, 조립과 해체가 쉽다. 단면적에 비하여 강도가 크고, 자중이 적다.
1. 단관비계
비계기둥 간격 도리(띠장)방향 1.5~1.8m, 간사이 방향 0.9~1.5m로 하고, 비계기둥의 최고부에서 부터 측정하여 31m까지의 밑부분은 2본의 강관을 묶어 세운다.
띠장 간격은 1.5m이내로 하고, 제1띠장은 지상에서 2m이하 위치에 설치
비계장선 간격은 1.5m 이내
가새 : 수평간격 14m내외, 각도 45O 로 결쳐대고, 비계기둥과 결속
구조체와의 연결은 수직 및 수평방향 5.0m 내외의 간격으로 구조체에 견고하게 연결하거나 이에 대신하는 견고한 부축기둥을 설치
하중의 한도
기둥과 기둥 사이의 적재하중은 400kg이하 기둥한계에 부담하는 적재하중은 700kg이하로 함(기둥간격 1.8m 기준)

7. 파이프비계
2. 강관틀 비계
수평재는 최상층 및 5층 이내 마다 띠장틀 등으로 수평재를 설치
수직방향 6m, 수평방향 8m 간격으로 건물 구조체에 견고히 긴결
부측틀은 도리방향으로 길이 4m 이하이고 높이 10m를 초과할때는 높이 10m 이내마다 도리방향으로 유효한 부축틀을 설치
높이는 원칙적으로 45m를 초과할 수 없다.
높이 20m를 초과할때와 중량작업을 할때에는 내력상 중요한 틀의 높이를 2m이하로 하고, 그틀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