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 개설 요약 (표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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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 개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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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기음
〔발달〕: 유기음이 발달은 어두 위치에서는 무성음만 나타나고 모음 간 위치에서는 유성음만이 나타난 결과로 유성음과 무성음 양계열의 합류가 일어난 뒤에 유기음이 발달함, 어두 유기음은 매우 제한된 조건에서 발달함




▶된소리
:된소리 계열이 존재하지 않음
:전탁을 평음으로 간주함
(추측) 109p 속격 ‘叱’(ㅅ)이나 동명사 어미 ‘ㄹ’뒤에 오는
단어 두음 ‘ㅂ, ㄷ. ㅅ. ㅈ. ㄱ’ 된소리로 발음됨

〔존재여부〕:
①동음의 검토로 확인 가능함
중국음의 전청(p,t,k)과 전탁(b`,d`,g`)은 동음의 평음으로 차청(p`,t`,k`)은 유기음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이는 설음과 치음의 차정은 ‘ㅌ,ㅊ`
순음과 아음에 있어서는 원칙 없음, 단 아음의 ‘溪母’(K`)은 ‘ㄱ’이 원칙이나 극소수가 ‘ㅋ’으로 발음됨, 이는 ‘ㅋ’으로 시작되는 단어가 매우 적다는 사실과 함께 주목할 만한 사실임
②한자 차용 표기의 전반적인 검토
‘居柒’ - 삼국유사권44,34에서 ‘荒, 萊’를 의미하는 단어가 ‘居柒’(거츨)이라 발음 되었음 . ‘柒’(漆)은 분명 차청
‘佛體’ - 보현십원가에 표기. 15세기 ‘부텨’에 대응 됨. 이는 차청자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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