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비율 계산] 유동성 측정비율, 활동성 측정비율, 레버리지 측정비율

소개글

[재무비율 계산] 유동성 측정비율, 활동성 측정비율, 레버리지 측정비율

목차

* 유동성, 레버리지, 활동성 측정비율

Ⅰ. 유동성 측정비율

1. 유동비율
2. 당좌비율
3. 현금비율
4. 사례기업의 평가

Ⅱ. 레버리지 측정비율

1. 부채비율
2. 자기자본비율
3. 고정(비유동)비율과 고정(비유동)장기적합률
1) 고정(비유동)비율
2) 고정(비유동)장기적합률
4. 고정(비유동)부채비율과 유동부채비율
1) 고정(비유동)부채비율
2) 유동부채비율
5. 차입금의존도와 이자보상비율
1) 차입금의존도
2) 이자보상비율
6. 사례기업의 평가

Ⅲ. 활동성 측정비율

1. 총자산회전율
2. 자기자본회전율과 자본금회전율
1) 자기자본회전율
2) 자본금회전율
3. 유형자산회전율과 재고자산회전율
1) 유형자산회전율
2) 재고자산회전율
4. 매출채권회전율과 매입채무회전율
1) 매출채권회전율
2) 매입채무회전율
5. 사례기업의 평가

본문내용

I. 유동성 측정비율

경영분석에 있어서 유동성(liquidity)은 만기가 도래한 채무를 지급하는 기업의 지급능력을 뜻한다. 이러한 유동성은 현금흐름(cash flow)의 촉진으로 높아지는데, 즉 매출의 성장.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과대투자를 피함으로서 향상된다.

1. 유동비율

유동비율(current ratio)은 단기의 채무를 변제하기 위하여 단기간에 현금으로 회수되는 자산이 얼마만큼 있는가를 측정하는 지급능력의 판단비율이다. 이 비율의 이상적인 표준은 청산기준으로 20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채권자 입장에서 안전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지만 사채발행기업의 경우에는 400% 이상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유동비율은 단기채권의 안전한계 (boundary of safety)를 나타내며, 단기채무, 확정지급이자, 배 당지급 등의 능력을 표시 할 뿐만 아니라 영업손실과 재고자산 가격하락 및 대손위험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데 활용된다. 한편 유동비율은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적절한 평가여부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재고자산이 과대평가 되었다면 아래 식에서 분자인 유동자산이 크게 나타나 사실보다 유동비율이 좋게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높다는 것은 단기채무지급능력이 양호하기 때문에 단기채권자의 입장에서는 해당 기업의 안정성이 높아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유동자산은 대체적으로 운용에 따른 수익성이 낮기 때문에 기업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과도한 유동성 보유가 반드시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유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적절한 비율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