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여진과의 관계

소개글

고려와 여진과의 관계를 정리한 ppt자료입니다.

목차

1) 초기 여진과의 관계


2) 윤관의 여진정벌과 9성

3) 금나라 성립 이후의 관계

본문내용

초기 여진과의 관계
여진족 중에서도 고려와 관계를 가진 것은 고려의 북서부에 있던 압록강 유역 양안(兩岸)의 서여진과 동북의 함경도 지방 일대에 걸쳐 거주한 동여진인데, 고려가 이들 두 곳의 여진과 직접적으로 교섭한 것은 왕건의 북방개척에서 비롯되었다.
고려 초기에 여진은 고려를 상국으로 섬겼고, 고려는 이를 회유하여 무역을 허락하고 귀화인(歸化人)에게는 가옥과 토지를 주어 살게 하였다.
초기 여진과의 관계
고려는 건국과 동시에 북진정책의 이념을 추구하였는데, 그러므로 여진과 일찍부터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서북면과 동북면으로 나눔.
* <서북면> <동북면>
평양도호부 골암성(윤선)
-> 원래, 골암성은 태조의 즉위를 계기로 윤선이 귀부하여옴으로써 고려의 수중에 들어 오게 되었다. 그 후 태조는 유검필로 하여금 개정군 3,000명을 거느리고 나아가 그곳을 지키게 하고 주변의 여진족을 초유케 하였다.
초기 여진과의 관계
원래 여진족은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을 만큼 자신을 고려의 속국으로 생각했다.
-> 금나라 시조는 이름이 함보다. 처음에 고려로 부터 왔는데, 나이가 이미 60여세였다.
초기 여진과의 관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