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비판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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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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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스승은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사람이다.
스승은 본디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인데 스승이라는 단어를 어린이에게 국한시킨 것은 문장의 논리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승은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라는 포괄적인 의미이기 때문에 어린이라는 단어를 제외하고 지식을 알려주는 또는 깨달음을 일깨워주는 사람이라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해야 적절하며
어린이라는 단어를 포함해야 한다면 스승보다는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2) 지식은 참된 견해이다. (Platon)
지식은 보편적인 상식이라는 의미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의미하는 견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견해보다는 정의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3) 신앙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어떤 것에 대하여 굳게 믿는 것이다.
신앙이라는 단어 자체가 곧 진리이며 믿음에 대한 확신인데 진리가 아니라는 것은 내포적 정의로 봤을 때 전혀 맞지 않는 표현이며 신앙은 절대적인 진리이며 확신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인생은 불충분한 전제로부터 충분한 결론을 도출하는 예술이다.
인생은 시간이라는 충분한 전제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불충분하다는 것은 적절치 못하며 결론 역시 끝을 맺는다는 의미에서 인생의 의미를 도출한다고 표현된 답을 찾는다는 정의보다는 인생은 시간이라는 전제 속에서 죽음이라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서로의 희망을 쫓는 예술이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매끄럽다고 생각합니다.

(5) 밥은 생명의 양식이다.
밥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양식이며 양식이 생명의 종차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밥은 생명을 유지시키는 양식이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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