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과제] 예수가 만나 치료해준 사람들

소개글

기독교과제입니다
예수가 만나 치료해준 사람들 A+학점자료입니다

목차

1) 사마리아 여자
2) 삭개오
3) 문둥병자
4) 중풍병자
5) 혈루증환자

본문내용

이번 과제를 하기 전 수업 중 예수를 만난 사람들이라는 강의가 있었다. 이번 과제의 주제를 예수를 만나 치료 받은 사람들로 정하고 이런 이야기들을 하려 개척교회 목사님이신 친구의 아버지를 찾아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했고, 위의 주제를 가지고 약 2주간 5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성경적이야기, 그리고 그에 대한 해석을 해보았다.

1) 사마리아 여자

전통 유대인들은 그들만이 가지고 있었던 의식과 사상이 있었다. 특히 그들은 그들의 사상과 의식을 지켜나가기 위해 규범들을 정해놓고 그것을 지키면 의롭게 산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키지 못하는 자들을 죄인으로 취급하였다. 특히 죄인으로 분류해 놓은 것 중에 하나는 특별한 병이 든 사람은 죄인으로 취급하였다. 그리고 그들과는 상종도 하지 않았다. 게다가 이방인의 피가 섞인 것을 부정하게 보아서 갈릴리에서 유대로 갈 때나 유대에서 갈릴리로 지나갈 때 사마리아 땅조차 밟지 않고 둘러서 지나다녔을 정도였다. 이러한 유대인들 사이에 있는 생각에 예수의 행동은 반기를 드는 것이었다. 예수는 유대인들이 땅조차 밟지 않았던 그 부정케 여기던 사마리아 땅을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면서 둘러가지 아니하고 직접 밟았으며 나아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시간에 물을 뜨러온 사마리아 여자에게 말까지 걸었기 때문이었다.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는 수가라는 지역에서도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 있었음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아무도 다니지 않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그 시간에 홀로 물을 뜨러 왔다는 점에서 어림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것이 틀린 짐작이 아님을 예수와 사마리아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다. 예수는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청을 함으로 대화를 시작된다. 대화를 통해서 사마리아 여자는 예루살렘에서가 아닌 그리심산에서 예배를 드려왔는데 진정한 예배 처소에 대한 의문을 늘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메시야가 오심을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