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통속연의 제 4회 자금산의 당의 영채가 다 전복당하고 와교관에서 항복하러 나오다
- 최초 등록일
- 2011.11.07
- 최종 저작일
- 2011.11
- 2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송사통속연의 제 4회 자금산의 당의 영채가 다 전복당하고 와교관에서 항복하러 나오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四回紫金山 紫金山: 강소성 남경시 중산문외에 위치하여있다.동서길이는 7km,남북길이는 3km,그 둘레는 30km이며 최고해발고는 448.9미터이다 .자홍색사암이 많아서 자금산이라 하였다 .삼국,한조시대로부터 유명
唐營盡覆瓦橋關 瓦橋關-지금의 하북 웅현(雄縣)
遼將出降
제사회자금산당영진복와교관료장출강
송사통속연의 제 4회 자금산의 당의 영채가 다 전복당하고 와교관에서 항복하러 나오다.
卻說周世宗還都後,尚擬再征江南,因思水軍不及南唐,未免相形見絀 絀(물리칠, 꿰매다, 굽히다 출; ⽷-총11획; chù)
,乃於城西汴水中,造了戰艦百艘 艦(싸움배 함; ⾈-총20획; jiàn) 艘(배 소; ⾈-총16획; sāo)
,命唐降將督練水師,一面搜乘補卒,連日閱操,約期水陸大舉。
각설주세종환도후 상의재정강남 인사수군불급남당 미면상형견출 내어성서변수중 조료전함백수 명당항장독련수사 일면수승보졸 연일열조 약기수륙대거.
각설하고 주나라 세종은 도읍으로 돌아온 뒤에 강남을 다시 정벌할 생각을 하며 수군이 남당나라만 못하다고 생각하여 아직 형체가 봉합되지 않아서 성 서쪽의 변수에서 전함 백척을 만들어서 당나에서 항복한 장수에게 수군을 감독하고 조련케 하며 한편으로 보충할 병졸을 찾게 하여 연일 사열하고 조련하며 기약대로 수군과 육군을 크게 거병하려고 했다.
適唐遣員外郎朱元,出兵江北,攻奪舒、和、蘄各州,兵鋒直至揚、滁。
적당견원외랑주원 출병강북 공탈서 화 기각주 병봉직지양 저.
마침 당나라의 원외랑 주원이 병사를 장강이북에 내어서 서주, 화주, 기주의 각주를 공격하여 빼앗으려고 병사가 직접 양, 저에 이르렀다.
揚、滁守城諸周將,聞風遁走,轉入壽春.
양 저 수성제주장 문풍둔주 전입수춘.
양과 저를 지키는 여러 주나라 장수는 풍문을 듣고 도주하여 수춘에 다시 들어갔다.
周主聞知,正是忿恨,只因水師尚未練就,不得不忍待時日,惟遙飭李重進,嚴行戒備,休爲唐兵所乘。
주주문지 정시분한 지인수사상미련취 부득불인대시일 유요칙이중진 엄행계비 휴위당병소승.
주나라 군주는 들어 알고 바로 분노하고 한탄하나 단지 수병이 아직 훈련이 나가지 못하여 부득불 참고 시일을 기다려서 오직 이중진에게 멀리 칙령을 내러 엄밀히 경계대비를 하여 당나라 병사가 쳐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重進圍攻壽州,又閱半年,唐節度使劉仁贍 贍(넉넉할 섬; ⾙-총20획; shàn)
,扼 扼(누를, 가지다 액; ⼿-총7획; è)守 :중요(重要)한 곳을 굳게 지킴
守壽州城,多方抵禦,無懈可擊,所以重進仍頓兵 頓兵 : [돈병] 군대를 주둔하다 駐屯軍隊
城下,不能攻入,自接奉周主詔命,格外 格外 [géwài] : 1.[부사] 각별히. 유달리. 특별히. 유난히. 2.[부사] 별도로. 따로. 달리. 그 밖에. 그 외에.
小心,把步兵分爲兩隊,一隊屯駐城下,專力圍攻,一隊遏守要沖,專防敵援,自己居中調度,日夕不怠。
참고 자료
중국역대통속연의 송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16-21페이지 원문 및 한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