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속 시세로 알아보는 경제

소개글

게임 속 시세로 알아보는 경제학의 기본원리를 알아본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게임으로 알아보는 경제>
1.서론
최근 까지 필자가 즐기는 게임 중 하나인 던전 앤 파이터 (이하 던파) 라는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은 사람들이 여럿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므로 사람간의 거래가 있고 당연히 이 안에서도 경제학에서 배운 여러 가지 원리가 적용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이 게임을 즐기는 한 유저는 기자단이라는 직책으로 칼럼과 비슷한 글을 정기적으로 올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 글을 필자는 꼬박꼬박 보는 편인데 그 중 하나가 아이템 시세에 관한 이야기를 써놓은 것이었다. 그리고 필자는 그 글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템 시세 속에 숨어있는 경제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2.본문
이 게임 안에 존재 하는 아이템 중에 재앙의 징조와 영혼의 결정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경제학의 원리가 적용된 다는 것을 알아볼까 한다. 우선 재앙의 징조와 영혼의 결정은 게임 상에서 여러 상황에서 사용이 된다. 영혼의 결정은 먼저 게임내 콘텐츠중하나인 크로니클 퀘스트라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쓰인다. 반지와 하의 부분의 아이템을 만드는데 총 180개의 영혼의 결정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 곳에 쓰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이는 곳이 있는데 그건 이 게임에 존재하는 고대던전이라는 콘텐츠 중 빌마르크의 제국 실험장이라는 던전과 왕의 유적 이라는 곳에 쓰이는데 각각 한번 씩 진입 하는데 10개의 영혼의 결정을 소모한다. 또한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인 캐릭터의 성장 중 각성이라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도 쓰인다. 그럼 재앙의 징조는 어디에 쓰일까? 재앙의 징조는 우선 사망의 탑이라는 곳의 퀘스트 중 하나를 해결하는데 무려 200개가 사용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