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정보처리과정(노출,주의,이해관점 중심)을 광고를 통해 잘된사례,잘못된사례 분석

소개글

소비자정보처리과정 중 노출,주의,이해의 관점에서 광고 2편을 잘된 사례, 잘못된 사례로 분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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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현대인들은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속 광고부터 시작해서 어디를 가든 우리는 광고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수많은 광고들은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낼 수 있다면 상품구매를 넘어서 그 기업의 이미지까지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듯 수많은 광고들 중에서 소비자 정보처리 관점의 노출, 주의, 이해의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기에 잘 만들어진 광고로 2009년 신세경, 이윤지, 박예진 등이 등장했던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의 광고를 서술하려고 한다.
먼저 소비자 정보처리 과정에서의 노출은 크게 의도적 노출, 우연적 노출, 선택적 노출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관점을 토대로 보았을 때 빕스는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홈페이지에 배너광고를 통해서 자신들의 브랜드를 노출시키거나 인터넷에 따로 빕스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전국에 자리 잡고 있는 점포의 위치나 메뉴, 카드제휴 할인혜택 등을 소개하는 의도적인 노출을 잘 수행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장소 협찬과 지하철이나 버스광고 등에서 우연적 노출을 하고 있으며 TV광고에 이목을 끌만한 톱스타나 빕스의 음식메뉴 모습을 먹음직스럽게 표현함으로써 빕스의 음식이나 톱스타에게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 선택적인 노출도 잘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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