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국어(상) 토론의 모든 것 교과서 분석(좋은 책 신사고)
- 최초 등록일
- 2011.10.12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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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서 한 단원을 세세하게 분석해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토론을 듣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비교하여 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한다.
(2) 여러 가지 토론의 유형을 알고, 쟁점을 찾아 토론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본문내용
고등학교 1학년 국어(상) 토론의 모든 것
한국어문학부 0711027 신희성
우리 조가 선택한 교육과정은 10학년(고1)과정이며 교과서는 세 종류(천재, 신사고, 미래엔컬쳐)이고 이번 과제를 위해 우리 조가 선택한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다.
말하기 ⑶ 여러 가지 토론의 유형을 알고, 쟁점을 찾아 토론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쓰기 ⑶ 시사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관점을 명료하게 드러내는 시평을 쓴다.
이번에 분석할 교과서의 출판서는 좋은 책 신사고이며, 그 중에서 박재현, 정경주, 김영란 교수님이 쓰신 고등학교 1학년 국어(상) 교과서 4단원의 단원명은 ‘토론의 모든 것’이다.
우선 교과서를 분석하기 전에 학생들이 왜 토론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자. 토론과 국어교육, 토론과 문학교육, 토론과 사회교육, 토론과 과학교육, 토론과 인터넷교육에 관한 분석, 2010
토론은 공통의 관심사가 되는 어떤 문제의 가장 바람직한 해결 방안을 구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듣는 활동으로서, 참여자들이 협동적으로 혹은 상호 작용적으로 수행하는 대화 형태이다. 또한 토론은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의 조사는 물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집단 사고의 의의가 충분히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토론을 통해 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자율적으로 지식을 획득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나아가 토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로 학습의 질을 높이게 된다.
이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1학년 국어(상)의 단원은 위에서 밝혔듯이 4단원 ‘토론의 모든 것’으로 이 단원에 명시된 소단원 성취기준은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논문 [토론과 국어교육, 토론과 문학교육, 토론과 사회교육, 토론과 과학교육, 토론과 인터넷교육에 관한 분석],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