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mith 의 일대기와 작품소개와 Pocahontas와의 관계 및 오해
- 최초 등록일
- 2011.09.30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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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John Smith(존스미스)의 일대기 및 작품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Pocahontas(포카혼타스)와의 어떠한 관계 였는지
그리고 오해에 대한 진실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쓴 레포트입니다
물론 이 레포트로 인하여 A+을 받고 칭찬을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1. John Smith는 누구인가?
2. John Smith의 일대기
3. Pocahontas는 누구인가?
4. John smith와 Pocahontas의 관계의 오해와 진실
본문내용
John Smith (1580 - 1631)
1. John Smith는 누구인가?
<John Smith>
스미스는 영국 링컨셔 출신으로 모험가이자 지도 제작자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고, 신대륙의 풍요로운 자연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영국인들에게 식민지로의 이주 욕망을 불러일으킨 뛰어난 저술가이기도 했다. 또 한 미국 버지니아 주 제임스타운에 북아메리카 최초의 영국인 정착지를 세운 인물이고 그는 진정한 탐험가 이면서 자기 자신을 영웅화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버지니아 주에 최초로 영국 정착촌인 제임즈타운을 세울 목적으로 1607년 출발한 영국 원정대의 일원이었다. 존 스미스는 1608년에서 1609년까지 제임즈타운의 대표로서 상당히 효과적인 지도력을 행사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척박하고 낯선 아메리카 대륙에서 기력을 잃어 가던 영국 이주민들을 다둑거리고 때로는 가혹하게 이끌었다. 그가 남긴 구호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말라."가 지도자 존 스미스의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
2. John Smith의 일대기
그의 자서전인 The True Travels, Adventures, and Observations of Captain john Smith (1630)에 따르면 아버지의 농장에서 자라나 10대에 부유한 상인의 도제가 되었다. 모험을 좋아하여 20세 때 헝가리에서 벌어지고 있던 투르크와의 전쟁에 참가했다.<John Smith의 전쟁 참여 그림>
그 전쟁에서 상처를 입고 노예로 팔리게 되고 탈출한 뒤에 러시아로 도망쳤다가 1604년에 영국으로 돌아왔다. 그 후 북아메리카에 영국식민지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단체에 들어갔다. 국왕이 런던의 버지니아회사에 특허장을 주자, 스미스를 비롯한 100여 명의 개척자들은 1606년 12월 20일 배를 타고 신대륙으로 떠났다. 1607년 4월 26일 그들은 체서피크<체사피크 탐험에 쓰였던 배>
만에 도착했고, 5월 14일에는 나중에 제임스타운이 된 곳에 상륙했다.
얼마 후 스미스는 신설된 정착지의 지도자가 되어, 황무지에서 살아 남기 위한 현실적인 수단을 찾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주택건설을 지휘하고, 인디언과 물물교환을 하여 옥수수를 얻었으며, 강을 따라 여러 번 항해하여 놀랄 만큼 정확한 버지니아 지도를 작성했다.
참고 자료
[세계사의 9가지 오해와 편견] 이영재 (한양대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지음 웅진출판 1997년 (96쪽부터 100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