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감지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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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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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등원리

회로 구동 원리

소자및재료

본문내용

센서등원리
● 인체감지는 인체에서 나오는 약 10마이크로미터 정도되는 적외선양의 변화상태를 적외선소자가 포착하는 이른 바 `수동형 적외선감지방식`에 기반 하고있습니다.
즉,실내온도와 인체의 온도차가 3C이상이고 물체가 초속 30cm~2m로 움직이면 감지권내에들어오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온도가 24c인 실내에 34c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들어온다고 가정했을 경우 센서가 순간적으로 이때의 온도차를 감지하면서 조명기구 등의 전원이 자동으로 켜집니다.반대로 사람이 나간 후나 움직임이 없을 시 에는 온도 차가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스위치는 자동으로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막을 수있습니다.
센서 등은 실내온도와 인체온도 차이를 감지하므로 인하여, 더운 날씨로 인하여 주위온도가 높을 시에는 감도가 둔화되는 원인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 인체에서 나오는 적외선(대략 파장5um~14um)이 외부의 네모난 창(위의 파장만 투과시킴)을 통과하여 내부의 초전형물질(평상시에 자발분극되어 있으며 적외선에 의해서 분극의 정도가 바뀜)에 닿으면 신호가 전압 으로 출력이 됩니다. 센서는 3개의 다리로 구성 되어있습니다.각핀은 +,-,signal 입니다. 신호는 굉장히 작기 때문에 OPamp로 증폭을 해서 씁니다. 그러므로 센서의 앞부분에 적외선을 모아줄 수 있는 장치를 해야 합니다. 적외선도 가시광선과 같은 전자기파의 일종이므로 렌즈로 모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