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신문, 잡지 PPT

소개글

독일의 대중매체
-신문과 잡지

목차

독일의 통신사
독일의 신문
독일의 전국지&잡지
언론과 정치

본문내용

독일의 통신사
dpa (Deutsche Presse-Agentur): 독일 최대의 통신사로 1949년에 설립, 본부는 Hamburg에 있음.
ddp/ADN: 기존의 ddp(Deutsche Depeschendienst; 1971년 설립)와 구동독의 AND(Allgemeiner Deutscher Nachrichtendienst; 1946년 설립)이 통합된 형태 2000년에 통합
독일 로이터 reuters: 영국 로이터가 지분을 100% 소유, 미사여구가 없는 사실위주의 분명하고 간결한 스타일
AFP(Agence France-Presse): 1940년 대 말부터 독립된 독일어 서비스를 시작, 당시에는 프랑스 점령지역의 독일어 신문을 위한 서비스만 제공,1987년에 독일에 본부를 둔 AFP가 설립, 프랑스가 100%의 지분소유
독일의 신문
약 430종 이상의 일간지, 60종 이상의 주간지, 2만종 이상의 잡지가 발행되고 있음 ☞ Deutsche Zeitungen
독일 신문은 지역적 특성이 강함
인구 1000명 당 독자수는 세계 4위
신문 1일 총 유통부수는 3300만 부이며, 이 중에서 3분의 2는 정기구독, 3분의 1은 가두판매에 의해 소비됨
독일의 신문 (전국지)& 잡지
중앙 일간지: FAZ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SZ (Suddeutsche Zeitung), Die Welt, Frankfurter Rundschau (FR), die tageszeitung (taz)
주간신문: Die Zeit
대중신문: Bild, Express, Hamburger Morgenpost
일요신문: Bild am Sonntag, Welt am Sonntag, 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
경제신문: Handelsblatt, Financial Times Deutschland
시사주간지: Der Spiegel, FOCUS, Stern
1949년에 Frankfurt에서 창간, 독일 최고 유력지 중 하나
판매부수: 약 37만 부
성향: 자유 민주, 다소 보수적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이나 경제면에서는 비교적 진보적
특징: 주된 독자층은 보수적인 지식인과 사회 지도층
독자들에게 잘못된 환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이유로 전통적으로 첫 면에 사진이 싣지 않았음; 예외로 통일되던 날 신문에는 환호하는 독일인들의 모습이 실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