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사회 직장에서의 여성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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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사회 직장에서의 여성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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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범죄예방에 관한 연구 및 계획수립
순찰지구대 외근업무의 기획 및 지도 · 교양
방범진단 및 심방에 관한 사항
산악구조대 운영지도
112순찰차 및 방범 싸이카 운영에 관한 사항
산불방지 협조업무
방범 홍보대책
방범초소운영 관리
순찰지구대 점검 및 지도 · 관리
경비 업에 관한 사항
한강 범죄예방 및 안전에 관한 사항
경비 교통과
교통안전 계도에 관한 사항
교통소통 및 통제에 관한 사항
교통사범 단속계획과 지도
전관리자 지도관리
교통사고 방지에 관한 사항
교통사고 재조사
교통사고 원인분석 및 통계관리
집회시위관리
전투경찰중대 운영(작전상황)
집회관리 관련 교육훈련 및 전술팀 운영지도
작전부대 전술교육계획 수립 및 지도감독
경찰작전상 군과의 협조업무
경찰에 대한 우리들의 인식.
여러분들은 사고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분은 남자경찰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
리십니까?
아니면 여자경찰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십니까?
흔히 ‘여교수/여의사/여검사’처럼 앞에 여자를
뜻하는 접사 ‘여’의 불필요함을 주장하곤 한다.
하지만 설문 조사 결과 ‘경찰이 피해 현장에 도
착했다’라는 문장에서 경찰을 여자로 인식하는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는 여경찰 이라는 명칭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만약 ‘여’라는 접사가 불필요하다면,
설문을 한 것처럼 남자로만 인식하고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여경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 할 수도 있다.
정말 사소한 문제지만.
이런 간단한 문제부터 무의식적으로 성 차별의 시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불평등 사례
지구대에서 주취자 검거에 대한 사건이 발생 하였을 때, 2인1조의 경찰인원 중 여성경찰이 껴있는 조가 출동을 하면, 물리적 검거가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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