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심리에 대해서. 그리고 미술치료

소개글

생활심리에 대해서. 그리고 미술치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활심리에 대해서. 그리고 미술치료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재생한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훨씬 잘 그리는 것은 우리 각자의 기억속에 있는 것 ,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을 그리는 것이다. 그것은 상상력이 우리의 기억과 협력해서 나타나는 변형인 것이다” (E. DEGAS)
들어 가는 말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예술’이 임상 의학의 도구로 인정받으면서 ‘예술치료’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예술치료 개념의 탄생은 정신과 수용시설의 환자들의 순간적인 표현들로부터 근거하는데, 그 표현들이 예술적인 가치들로서도 손색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정신과 환자들에게 고전적인 치료법들에 예술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시켰는데, 예술적인 자극들을 갖게 되면서 그들 스스로 그들의 실수들 대신에 정신 상태를 위한 조화를 보이면서, 그들 스스로를 찾는 것을 살필 수 있었다. 거기에 그들의 예술적인 능력의 인정으로 정신질환자 들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게 되었다. 이렇게 ‘미술치료’는 시각적인 것과 신체를 조절하는 것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미술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창조적 행위로 병적인 특히 심리적이거나 정신적인 세계에 대한 길을 열게 하여 그 치료의 행위에 사용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해서 정신분석에서는 그들의 언어적 표명들만을 다루다가 환자 표현의 여러 양상을 다루게 되었다. 그리하여 환자들에게 창조하는 사람으로서의 과정이 그들을 얽어매어 왔던 것으로부터 언어적인 표시 뿐 만 아니라,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또는 일부러 말하기 꺼려지는 병적 경험들을 경계선 없이 포함 할 수 있었던 것이다.
1.미술치료의 이해 미술행위는 다분히 ‘놀이’적인 기능을 갖고는 있으며 그 ‘놀이’의 그 결과들에 대한 정의를 FREUD는 억압 되어왔던 무의식 속의 성적인 욕구들이 의식화 할 수 있는 과정이라 말하며 KLEIN은 공격적인 욕구들의 분출이 가능하고 PIAGET는 외부 세계를 배우는 기회, JUNG은 개인화를 위한 노력으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