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재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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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Weathering Steel

Tita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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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Steel)
Steel
철의 종류는 철 속에 들어있는 탄소 함유량을 기준으로 크게 순철(Armco), 선철(Pig Iron), 강(Steel)으로 구분.
철은 탄소가 적게 들어 있을수록 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는 반면, 탄소가 많으면 경도(硬度)가 높아지고, 강해지기 때문에 부서지거나 부러지기 쉬움.
Steel
순철은 전기용 재료나 실험용
철은 탄소 함량이
0.035% 이하이고,
불순물(규소, 망간, 인, 유황 등)
거의 없는
순도 99.9% 이상의 철.
순철을 만드는 과정은 철에 들어있는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주 복잡하고 까다로움.
Steel
무쇠가 바로 선철
마징가Z에서 말하는 무쇠는
철의 종류에서 보면 선철에 해당.
일반적으로 철이라 부르는 것의
대부분이 바로 선철과 강인데,
그 중 선철은 탄소 함량이
1.7% 이상 들어있는 제품으로
무쇠 혹은 주철로 불림.
Steel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선철은
3.5%~4.5%의 탄소를 함유,
전성과 연성이 거의 없어
그대로는 가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음.
<프랑스 에펠탑>
Steel
과거 우리가 쓰던 무쇠솥을
망치로 쳐서 충격을 주면
쩍 갈라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그런 이유에서 마징가 Z를
실제로 만든다면 절대 무쇠로는
만들지 않을 것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