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채찍 독서록

소개글

당근과 채찍 독서록 입니다.!! 언제나 당근과 채찍을 강조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죠 많은 참고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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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다가 왔습니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어쩌면 일상적인 동기부여 책과 같은 뻔한 스토리 일까? 아니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일까 하는 기대가 섞여 있었고, 책의 두께를 보았을 때 두려움으로 다가 왔습니다.

기대감으로 한 장을 폈을 때, 그 기분과 마지막장을 읽고 책을 닫을 때 느끼는 기분은 어쩌면 180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동제약에 따른 보상이라 처음부터 역설했던 저자는 마지막까지도 결국엔 행동제약에 따른 보상을 강조 하고 있었습니다. 좀 임팩트하게 내용을 전달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먼저, 책을 읽으면서 전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당근을 먼저 주어야 할까? 아니면 채찍을 주어야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절실하게 다가 왔던 점입니다. 내가 만약 CEO라면 직원들에게 당근을 주고 경영을 할까 아니면 채찍을 주면서 경영을 할까? 다른관점에서는 현실에 비춰서 생각해 보았을 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유지관리 부분에서 경험이 풍부한 현장직원 분들에게 당근을 먼저 드려야 할까? 아니면 채찍(?)이라고 하면 거창하지만 채찍을 먼저 드려야 할까? 환경에 따라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이론은 천차만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책에서도 역설하였지만 인간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당근 주어야 합니다. 즉, 책의 내용 중 일부분을 발췌해보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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