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특성(능력, 감정, 신체적 특성)
- 최초 등록일
- 2011.08.13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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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료들을 뒤적거리며 세심하게 조사하여 A+ 받은 레포트 입니다.자세히 요약, 설명하였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Ⅰ. 능력
1. 지적 능력, 육체적 능력, 감정적 능력
1) 지적 능력
2) 육체적 능력
3) 감정적 능력
4) 기본적 능력과 특수능력
2. 창의력 개발
1) 교육
2) 리스트 나열법
3) 과거연결법
3. 능력과 직무의 조화
Ⅱ. 감정
1. 감정과 조직행동
2.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
3. 부정적 감정의 관리와 스트레스
Ⅲ. 신체적 특성
1. 나이와 조직행동
2. 성별과 조직행동
3. 직장 내 성희롱
본문내용
* 개인 특성
한 가정에서 데어난 아기는 새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교육을 시켜 나가
기 시작할 때는 하얀 백지 위에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 같지만 회사에 처음 입사한
사람들은 새로 입사했으면서도 신제품이 아니라 중고품이나 다름없다. 어떤 사람은
사회물정을 잘 모르는 풋나기라서 자칫 잘못 관리하면 탈이 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
은 산전수전 다 겪다가 들어왔기에 관리 통제가 잘 먹혀들지 않을 때도 있다. 그들
이 입사할 때 가지고 들어온 특성들, 예를 들면 성별, 나이, 성격, 능력, 경험 등은 사회 내에서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이미 오래 전에 굳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관리자라 해도 조직의 구미에 맞게 수정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오늘 날의 조직 구성원은 여러 면에서 점차 더 다양해지고 있다. `다국적기업이다` , `여성의 사회진출이다` 등으로 인적자원관리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개인행동에 영향을 주는 기초적 요인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기업조직 내에
서 개인행동의 근원이 된다고 연구되어진 능력과 감정 그리고 신체적 특성에 관한
내용들을 살펴보자.
1) 능력
우리는 누구나 능력의 차이를 가지고 태어났다. 아무리 사기가 충전했다고 하더
라도 박찬호, 박세리 선수를 따라갈 수 없으며 우리의 의지나 노력과 관계 없이 유
명가수나 유명작가 만큼 할 수 없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능력의 차이이다. 사람들
은 각자 남들에 비해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일을 더 잘하기도 하고 더
못하기도 한다.
조직행동적 입장에서 볼 때, 개인간의 능력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를 파악하여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
요하다. 제조기술력이 뛰어난 사람을 영업팀에 배치한다든가 기억력이 약한 사람에
게 암기를 강요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능력(ability)이란 무엇일까? 어떤 일을 최대한 잘 해낼 수 있는 광범위하
고 만정적인 특징들이라고 할 수 있다. 종 더 자세히 알아보자.
(1) 지적 능력, 육체적 능력, 감정적 능력
직무를 잘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능력이라고 할 때 능력은 지적(intellectual)능력
과 육체적(Physical)능력으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최근에는 감정적 능력(emotional
intelligence)의 개념도 대두되고 있다.
1. 지적 능력
지적 능력이란 어떤 문제를 잘 해내기 위해 사고하고 추리해 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어휘력, 지각속도, 추리력, 공간지각력, 기억력 등의 종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은 주로 선천적이며 유전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더 개발되거나 약화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지적 능력은 직무능력
과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지만 직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요구되는 지적 능력의
종류가 다르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한편 흔히 쓰이는 IQ(Intelligence Quotient)는 직무능력과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
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사회가 산업화되면 생활수준 향상, 교육수준 향상, 식생
활개선 등으로 인하여 IQ가 상승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IQ보다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