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M과 대학교주변 프랜차이즈 업종 노동자만족도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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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사회학 관련 HRM과 대학주변 프랜차이즈 업종 노동자 만족도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인터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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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1.07.04 (월)
<뒤르켐의 시각의 정반대에 있던 사람, 막스 베버>
학문적인 세계에서 뒤르켐에 반대되는 사람이다. 베버는 사회학을 어떻게 정의 했는가 하면. ‘사회학은 사회적 행위를 해석적으로 이해하고 그 경과 및 결과를 인과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다’ 이 말에는 베버 사회학의 연구대상이 들어있고 연구방법이 들어있다. 또한 뒤르켐과 반대되는 입장을 알 수 있다.
뒤르켐은 사회적 사실 <=> 베버는 사회적 행위
베버의 입장에서 국가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 한다 치자, 허나 그 국가는 개인이 만든 것이다. 그리고 국가가 존재한다 할때 국가는 사람없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가? 결국 국가가 존재하나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외부에서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개개판단에 의해 움직인다. 그리고 국가는 각 최고통치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다면 국가를 연구하려면 어떻게 연구를 해야 할 것인가.
(예를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을 들어 설명하고 있음, 뒤르켐 치면 각 정권의 공통점을 찾으려 한다. 허나 베버는 개별성을 찾으려 했다. 공통점을 찾는것이 의미가 없는것이 아니다. 다만 더 중요한것은 개별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바로 베버의 시각이다)
베버 사회학의 2가지 방법 => ‘해석적으로 이해하고, 인과적으로 설명하라’
개개인의 행위의 동기는 주관적이다. 사회는 개인들의 주관적 행위에 대한 결과물이다. 주관적 동기는 겉으로 관찰해서 알수 없다. 이러한 것을 해석적으로 이해 해야한다는 것이다. (인과적 해석은 엄청난 오류를 범 할 수 있다)
<베버 사회학의 지적배경>
빌헬름 딜타이 = 베버의 해석학적 관점을 보여주었다. 딜타이는 자기자신은 전체사회의 고유한 특성이 아니다. 자기자신의 관심은 인간과 인간에 의해서 혈성된 사회적 역사적 현실이다. 인간의 행위라고 하는것은 고정되어 진 거시 아니다. 내적기준, 심리적, 정서적 지적에서 파생된 사회현상이다
사회현상연구는 우리의 탐구가 도달해야 하는 목표이다. 딜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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