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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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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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 대한 생각’
부모님을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과 위치는 아니지만 과제를 통해서나마 내가 생각하는 우리 부모님의 칭찬할점과 장점 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부모님의 고마움을 알면서도 표현하지 못하는 저이지만 앞으로는 감사함을 자주 나타내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엄마대신 집안일을 더 도와드리고 아빠차를 새차하고 작은것부터 많이 실천하면 찾아뵙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는데 용돈만 드리는 것 보다 훨씬 의미 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 칭찬
결혼생활 28년을 하시면서 항상 아빠와 자식들만을 걱정하고 챙겨주신 엄마가 계시고, 그러한 엄마와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 아빠가 계십니다. 엄마는 항상 먹을 것이나 사용할 물건이 있으면 본인은 드시거나 사용하지 않으며 자식들에게 양보를 하셨습니다. 맛있는 반찬이나 음식은 항상 제 앞에다가 놓아주셨고, 항상 밥은 먹었냐 용돈은 있냐하시며 자식들 생각만 하셨습니다. 아빠는 갖고싶다고 하는건 거의다 사주시고 용돈도 두둑히 항상 주시며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이와 반면에 자식을 낳으면 버리거나 입양을 보내는 부모들도 있고 한부모가정들이 있으며 저와 동생은 어찌 보면 평범한 생활을 하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큰 축복을 받고 살았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부모님 보호아래 아무런 걱정없이 성장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며 걱정해주신 부모님을 칭찬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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