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관리
- 최초 등록일
- 2011.06.2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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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께 잘했다고 칭찬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통증 사정
1) 자가 보고
2) 관찰
3) 생리적 지표
Ⅱ. 통증 중재
1) 약물 중재
(1) 비아편성 진통제
(2) 아편유사제제
(3) 진정제와 항불안제
2) 비약물적 통증관리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통증 사정
미국통증협회에 의하면 직원이 정기적으로 통증과 통증 완화를 사정하지 않는 것이 입원환자들이 겪는 완화되지 않은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한다. 통증 사정은 그 어떤 치료방법만큼 중요하다. 치료효과와 부작용 유무와 용량 적응은 규칙적인 주기로 사정되어야 한다. 통증은 진통제 투여나 다른 중재가 행해진 후 적절한 간격을 두고, 가령 morphine정맥주사 투여 30분 후에 다시 사정되어야 한다. 중환자실에서는 환자의 통증사정과 이에 수반하는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수많은 상황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위중환 환자상태, 의식상태 변화, 통증을 알릴 의사소통의 부재, 금지된 혹은 제한적 움직임, 기관내삽관이 그것이다.
의료진들 사이에 있는 흔한 오해의 하나가 바로 환자가 겪는 통증의 존재와 심한 정도를 결정하는데 자신들이 가장 적격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신체의 징후나 행동의 부재는 종종 통증의 부재로 잘못 해석된다. 효과적인 통증 사정을 수행하기 위하여 중환자 간호사는 환자로부터 자가보고를 이끌어내야한다. 행동 관찰과 생리적 지표들의 변화들은 환자의 자가보고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1) 자가 보고
통증은 주관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환자의 자가보고는 통증의 존재와 강도에 대하여 가장 믿을만한 정보의 출처가 된다. 중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은 환자의 자가보고 보다 통증의 객관적 지표들에 종종 더 익숙해져 있다. 의식이 있고 일관된 환자에게 있어 행동적 단서나 생리적 지표가 통증의 자가보고보다 우선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참고 자료
중환자 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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