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간의 째즈 감상문: Jazz Diary ( 째즈의 역사 레포트 분량 80쪽)
- 최초 등록일
- 2011.06.25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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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년도 1학기 째즈의 역사라는 과목이 있는데
60일간 째즈와 음악에 대하여 감상하고 느끼고 생각을 적은 것에 대한 Diary 형식의 레포트입니다.
두달동안의 재즈 감상문이 있고 , 4개의 공연감상문이 있습니다.
이미지 자료는 물론, 글의 성의 까지 2달에 걸쳐서 장기적으로 만든 레포트입니다.
80쪽 분량입니다.
목차
Jefferson`s Jazz Diary
4월 27일 수요일 - ‘ 취미는 음악감상입니다. ’
4월 28일 목요일 - ` 플라멩고와 재즈 `
4월 29일 금요일 - ` Hera House`
4월 30일 토요일 - ` Autumn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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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토요일 - ` History 와 통찰력`
6월 5일 일요일 - ` 재즈와 정장`
본문내용
5월 28일 -창작과 마약의 관계 중
MBC 방송의 라디오스타라는 토크 프로그램에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씨가 나왔다. 정말 재밌게 봤는데 거기서 과거의 대마초를 흡연했던 이야기가 나왔다.
이야기인 즉슨...
“ 대마초 먹고 쓴 곡, 쓸 땐 기가 막힌 것 같은데 약발 깨고 나서 들으면 유치찬란해서 못 들어줘요.. 그러니까 여러분 대마초 하지 마세요..”
마약은 범죄중에서도 중범죄로 인식되는 것이 지금까지의 관념인데 지금까지 느끼기에 유독 마약관련 뉴스는 음악하는 사람, 미술하는 사람, 연예인 등 예술하는 사람들 쪽에서 많이 나온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스포츠 선수가 마약했다는 소리는 한번도 듣지 못한 것 같다.
아쉽지만 그래도 타 음악 장르의 비해서 음악적인 느낌이 품위를 갖춘 재즈도 , 재즈 뮤지션들이 마약과 완전히 관계가 없지는 않았다고 한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재즈음악사에서 한 획을 그었던 마일즈 데이비즈도 약물 중독자로 알려졌고, 빌 에반스, 빌리 홀리데이등 재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들의 다수가 마약중독자였다고... 마약 때문에 명이 짧았던 뮤지션들도 있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