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유럽 색채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1.06.22
- 최종 저작일
- 2010.04
- 5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시아와 유럽의 색채에 대한 비교를 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시아와 유럽은 지구의 반대편에 있다. 유럽의 나라들은 중세 이반면에 유럽 나라들은 드레스, 턱시도, 원피스를 입고 다녔다. 옷의 스타일이 다르고, 옷의 천도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여자는 치마를 남자는 바지를 입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처럼 색채도 또한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서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시아제되어 있다. 동양에서는 먹을 주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색은 그 위에 담채로 가볍게 올려서 그림을 주로 그렸다. 반면, 유럽에서는 다양한 안료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르네상스의 프레스코 기법에서부터 템페라 다양한 색이 사실상 유럽에서 만들어졌다. 그러다 보니 회화에서는 아시아는 주로 먹의 농담이나 그에 의해 느껴지는 공간과 여백에 초점을 두고 감상해야 한다면 서양화는 마티스 등과 같이 색만을 주조로 해서 작업하는 색채화가도 있다.
아시아 나라들의 색채를 예를 들면, 오방색이 있다. 오방색은 한국의 전통색채로서 흑, 황, 청, 적,백이 있다. 오방색의 색채는 오행사상체계에 영양을 끼치고 있다. 음양오행 사상에서 다섯 가지 색체는 각 방위를 나타내는 색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그에 따른 음양중 양에 해당한다고 보며, 양이 존재하기 때문에 음이 발생하게 되는 데, 음에 해당하는 오방간색이라 하여 녹, 벽, 홍 유황, 자의 다섯 가지 색을 말한다. 오방색에서 황(黃)은 오행 가운데 토(土)에 해당하며 우주의 중심이라 하여 가장 고귀한 색으로 취급되어 임금의 옷을 만들었다. 청(靑)은 오행 가운데 목(木)에 해당하며 만물이 생성하는 봄의 색, 귀신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색으로 쓰였다. 백(白)은 오행 가운데 금(金)에 해당하며 결백과 진실, 삶, 순결 등을 뜻하기 때문에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흰 옷을 즐겨 입었다. 적(赤)은 오행 가운데 화(火)에 해당하며 생성과 창조, 정열과 애정, 적극성을 뜻하여 가장 강한 벽사의 빛깔로 쓰였다.
참고 자료
http://k.daum.net/qna/view.html?qid=0B1fs
http://tong.nate.com/thsgudal/13843812
http://imagedeco.tistory.com/25
http://ltitest.com/30076409146
http://100.naver.com/100.nhn?docid=775590
http://tong.nate.com/thsgudal/13843812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IAG&qnum=4156662&start=175
http://blog.daum.net/yykim65/13720319
http;//www.zetham.net/66
http://100.naver.com/100.nhn?docid=99362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3s0848b
http://blog.naver.com/sunbeamsky/70072630126
www.glennevanish.com/Czech-drive.php
http://kr.blog.yahoo.com/surkhun74/MYBLOG/dist_frame.html?d=http%3A%2F%2Fkr.blog.yahoo.com%2Fsurkhun74%2F7640%3Fm%3Dc%26amp%3Bno%3D7640&s=n
http://blog.daum.net/krkeh1117/18347366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07m109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