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트랜지스터 직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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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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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험은 지난주에 했던 반파 정류회로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저번에는 Vin이 (-)쪽으로 바뀌었을 때 반파정류에는 전압이 걸리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로 와도 V이 (+)쪽으로 나타나 훨씬 효율적이었다. 먼저 실험전체내용은 반파정류, 전파정류회로 실험과 유사하여, 어려움이 없이 할 수 있었다. 다만 실험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 오실로스코프의 기본 세팅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이다. 저번학기에 사용하던 기기와 달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었던 것도 사실이다. 실험 전체를 평가하자면 전체적으로 실험값과 이론값이 거의 일치 하였다. 앞의 ⑦ ⅱ)실험에서는 Vm 이 +일 때 D,D이 on Vin out 일 때 D, D가 on이 된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류가 I와 같게 나타나 틀린 줄 알았는데 생각을 해보니 시간이 짧아 거의 이어진 것으로 보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째 실험도 첫 번때 실험에서 약간 고치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 다만 저번에 저항이 탓었지만 오늘은 타지도 않았고 사용한 저항을 멀티미터로 측정 해 보니 9.8Ω이 나왔다. 또 가변저항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저항값이 너무 유동적이고 저항을 약간만 바꾸어도 값이 심하게 바뀌었고 그에 따라 트랜지스터에 걸리는 전압의 조절도 힘들었기 때문에 저항 조절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전파정류의 효율성이 반파보다 낫다는 것을 오실로 스코프의 그래프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I(recurring), I(recurring)의 개념을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PIV는 반파 정류회로의 PIV보다 1/2 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그리고 특히 첫 번째 실험에서는 커패시터를 회로에 연결 하였을 때 커패시터의 저장 작용 때문에 전류가 충전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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