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왜 가난한가? (자연· 지리적 요인으로 설명)
- 최초 등록일
- 2011.06.1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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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프리카는 왜 가난한지에 대해서 자연· 지리적 요인중점으로 (한가지 관점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논문을 직접 찾아서 정리해서 쓴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가. 자연· 지리적 요인
나. 자연· 지리적 요인에 따른 농업성장률의 연관성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누군가가 나에게 ‘아프리카는 왜 가난한가?’라고 질문을 한다면, 아프리카의 자연환경이 원인이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나는 아호지리탐구 첫 수업시간인 3월 초에 교수님께서 ‘아프리카는 왜 가난한가?’ 라는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지셨을 때부터 지금까지(5월 2째주)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질문에 대해 내 자신에게 매일 질문을 했고,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도 가끔씩 친구들에게 나의 의견과 비교해보고 싶어서 의견을 물어보면서 충분히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다른 여러 가지 원인들을 처음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가정하고 생각을 해보아도 결론은 항상 환경적인 원인이 가장 근원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왜냐하면 지리라는 학문의 주요 관심사인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은 생태학점 관점으로 이 관점은 인간과 환경은 상호 영향을 미친다는 입장이며, 이 입장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이 전제하고 있다. 이렇듯 자연 즉, 환경은 인간이 존속할 수 있는 이유이며, 건드릴 수 없는 위대함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는 자연의 보고이지만 기후는 세계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열대대륙이다. 이 기후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본론에서 하도록 하겠다.
먼저 아프리카의 빈곤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빈곤’을 측정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주로 이용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빈곤을 소비역량을 가지고 측정하는 것인데, 이것은 세계은행이 정한 것으로서 하루 1달러 이하로 생활하는 사람들의 수를 측정하는 것이다. 둘째, 다양한 지표들을 하나의 인덱스로 묶어서 측정하는 다차원적 접근법이 있다. 이것은 UNDP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인간 개발 지수HDI: Human Development Index)와 빈곤지수(HPI: Human Poverty Index)의 조합이다. 셋째, 빈곤의 다양한 지표들을 다 합하지는 않더라도 빈곤의 여러 측면들을 반영하는 다차원적인 인덱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빈곤(poverty)이란 1인당 지출액이 불충분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되며 현재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세계 인구의 비율은 전체 인구의 20%에 달하는 약 12억 명이고, 아프리카의 경우 대륙 전체 인구의 36.2%인 약 3억 3,000만 명(2003년)이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 중 41%인 약 1억 2,464만 명(2004년) UN(2006): World Bank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