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과 뉴딜
- 최초 등록일
- 2011.06.16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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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공황과 뉴딜에 관란 보고서
목차
Ⅰ. 대공황
1. 시대적 상황
2. 대공황의 원인
3. 대공황의 영향
Ⅱ. 뉴딜
1. Roosevelt의 등장
2. 뉴딜 정책의 전개
3. 뉴딜 정책의 결과
4. 뉴딜정책의 평가
본문내용
※ 대공황 연표
1929. 10 미국, 폭락 `암흑의 목요일`
1930. 6 미국, 스무트-홀리 관세법 [ Smoot-Hawley Tariff Act ]
11~12 미국, 1차 은행위기
1931. 3~6 미국, 2차 은행위기
5. 11 오스트리아, 크레디트 안슈탈트 은행 파산
7 영국, 맥밀란위원회 보고서 출간
9 영국, 금본위제 탈퇴
1932. 2 영국, 일반관세법 통과
미국, 은행법재정
1933. 1~3 미국, 3차 은행위기
대공황의 영향
1. 시대적 상황
1-1. 1920년대 미국의 상황
1차 세계 대전 중, 막대한 해외 자산 축적, 지속적 국제수지 흑자 이룸
→ 대외적으로 강력한 우위 구축
자국내에서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추구
전시에 억압된 주택경기, 소비재산업의 부흥중심
각종 전자제품, 화학제품, 자동차 등의 대중적인 보급
→ 경제뿐만 아니라 미국인의 생활양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킴
▶이와 같은 대량소비풍조 속에서 부동산 투기과열, 투기적 증권투자로 주식시장이 과열! (플로리다 붐)
(1929년에 일부 주식은 액면가의 50배 이상이나 높은 가격으로 유통되기도 함)
대공황의 영향
1-2. 대공황의 시작
☞1929년 10월 24일 미국 월가의 주식시장 붕괴 ‘검은 목요일’
-주식시장이 개장한 후 1시간이 채 지나기 전에 동시다발적으로 매도주문이 쏟아지면서 대공황의 공포가 엄습
-연쇄적으로 일어난 금융시장의 붕괴, 자산가치의 감소, 대규모 실업사태와 임금폭락, 소비침체 → 시장에 대한 신뢰 추락, 시장 메커니즘이 흔들림
☞ 10월 29일 `비극의 화요일’
최고치에 달했던 주가지수는 하락세가 지속.
은행은 대부금을 회수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훨씬 더 많은 투자가가 어떤 가격에라도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팔게 하였음
유럽에 투자했던 미국인은 신규투자를 충당했으며 그 곳에 보유하고 있던 기존의 자산을 매각하여 본국으로 송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