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 wars continues 사례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06.13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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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콜라전쟁 하버드 케이스 문제 및 전략 입니다
목차
1. Why is the soft drink industry so profitable?
2. Compare the economics of the concentrate business to the bottling business : Why is the profitability so different?
3. How has the competition between Coke and Pepsi affected the industry`s profits?
본문내용
cola wars continues 사례분석 Questions
1. Why is the soft drink industry so profitable?
Coke와 Pepsi는 초기에는 콜라라는 단일 품종으로 탄산음료산업에 집중하다가 후에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비탄산 음료 산업으로 다각화하였고, 완제품 제조와 유통 부분을 담당하던 Bottler를 전방통합 하면서 음료의 생산에서 유통까지 모두를 담당하며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이 중에서도 특히 Coke와 Pepsi의 주력인 탄산음료 산업을 PORTER의 5 FORCE MODEL을 통해 분석하였다.
다섯 가지 요소(5Force) 중에서 특히 진입장벽과 경쟁의 두 가지 요소에 주목했다. 농축액의 원재료의 가치가 낮고 공급자의 수가 많으며, 후방통합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공급자의 파워는 약할 것이다. 그리고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입찰이나 리베이트 등을 통해 구매자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지만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Bottler를 자회사로 통합한 Coke나 Pepsi의 경우처럼 직접 Bottler의 역할까지 한다면 구매자의 파워를 낮출 수 있을 것이다. 또, 일반 구매자의 경우 가격에 비교적 덜 민감하여 구매자의 파워는 높지 않다고 할 수 있다. 탄산음료의 대체재는 매우 많다고 할 수 있지만 특히 미국의 경우 콜라 소비량이 전체 음료 시장의 53%를 차지할 만큼 높아서 그 위협은 적다고 할 수 있겠다.
경쟁 정도를 살펴보면 Coke와 Pepsi, Cadbury Schweppes 등의 소수의 거대 기업이 시장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제품차별화는 높지 않아서 틈새를 공략할 여지가 있으나 Coke와 Pepsi의 맛에 길들여진 수요자가 많아서 경쟁이 쉽지는 않다. 산업은 이미 고도성장을 이루었다. 제품의 고정비가 높은 산업이긴 하지만 위의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했을 때 경쟁은 비교적 약해서 매력도가 높다고 하겠다.
그리고 소프트드링크 산업에서 Coke와 Pepsi
참고 자료
kOTRA 2004 동향자료- "코카콜라, 펩시와 콜라 전쟁 준비중"
2005 동향자료- "펩시 드디어 코카콜라 추월"
한국방송광고공사 2004 이화자 - 콜라 :코카콜라의 독무대에서 펩시의 도전, 건강욕구에 따른 변화의 압력까지
중앙일보시사미디어 2007 - `코카` 아성 무너뜨린 `펩시` :콜라 100년의 역사를 버렸다 :기존 틀 깨고 웰빙 음료로 대변신
식품음료신문 2011년 1월 3일자 - <음료 결산/2011전망> 3조 5000억 규모서 정체.. 커피 두유는 고성장
이데일리 2011년 3월 18일자 -다이어트 코크, 펩시 제치고 美 탄산음료 2위
문화일보 2011년 1월 1일자 - 펩시 주력 사업은? 콜라 아닌 외식업!
연합뉴스 2011년 2월 19일자 - "콜라에 발암물질 함유"<美소비자단체>
머니투데이 2006년 2월 10일자 - 펩시, 코카콜라 넘어 1인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