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교육 - (컴퓨터)테크놀로지를

소개글

시각장애

목차

1. 컴퓨터 관련 기기
① 점자도서(Braille Books)
② 녹음도서(Talking Book)
③ 약시자를 위한 기기
④ 약시자가 아닌 시각장애인(전맹)을 위한 기기
⑤ 의사소통 기기
⑥ 기타

2.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활용한 예
① 시각장애인에 `디지털 빛
② 목소리로 스타크래프트 조작
③ 시각장애인용 음성 키보드 시스템 개발
④ 시각장애인이 시험 볼 때 답안지 작성

3.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시각장애교육에 활용한 사례

본문내용

- 들어가기 -
시각장애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시각장애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앞을 제대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통 학생들과는 달리 시각장애아동들을 교육 하는데 있어서는 조금 특별한 도구들이 필요하다. 오늘날 컴퓨터와 같은 기술의 발달로 시각장애아동의 교육에서도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시각장애인들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컴퓨터 테크놀로지와 관련된 도구들을 살펴보고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시각장애인의 생활과 시각장애 교육에 활용한 예를 살펴보도록 하자.

1. 컴퓨터 관련 기기
① 점자도서(Braille Books)
점자도서란 요철형의 점자로 쓰여졌으며 맹인이 촉각을 통하여 알아볼 수 있도록 특수한 문자로 제작된 도서이다. 오늘날 맹인이 널리 사용하고 있는 점자는 브레일(Louis Braille)에 의하여 1892년에 창안된 것으로서 그때까지 파리 맹학교에서 사용해 오던 점자가 촉각에 의 한 해독이 불편하였으므로 당시 그 학교의 교사였던 브레일이 이를 보완하여 현재의 6점식(종 3점, 횡 2점) 점자를 발표하게 되었다.
② 녹음도서(Talking Book)
녹음도서란 시각장애자나 책장을 넘기는데 신체적 장애가 있는지 및 침대에서 일어날 수없는 사람들을 위해 낭독자가 자료를 낭독하여 레코드나 테이프에 녹음한 도서를 말한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에 의하여 발명된 축음기를 이용한 녹음도서의 제작 및 보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방법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1929년 미국의 점자 출판소에서 녹음 도서를 레코드판으로 제작한 것을 시작으로 세계 2차대전 이후 카세트테이프에 의한 녹음도서의 출현은 시각장애인의 자료접근을 용이하게 해 주었다.
③ 약시자를 위한 기기
- 화면확대 프로그램 : CCTV(Closed Circuit Television)는 시력이 낮은 사람이 책이나 인쇄물을 혼자의 힘으로 읽을 때 효과적으로 쓰인다. CCTV는 사용자가 낮은 카메라를 원하는 독서물에 고정시키고 비디오 화면의 이미지에 초점을 맞추어 인쇄물의 선명한 글씨를 읽을 수 있다. CCTV의 단점은 확대 소프트웨어가 없이는 컴퓨터 이미지를 확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kowon.dongseo.ac.kr/%7Estork/way-board/db/Data/file/nongo8-3.hwp
http://www.silwel.or.kr/v2/bbs/view.php?id=blin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
http://kowon.dongseo.ac.kr/%7Estork/way-board/db/Data/file/nongo8-3.hwp
한국맹인복지연합회. 「맹인의 교육과 복지」(1993), 도서출판 특수교육
http://kowon.dongseo.ac.kr/%7Estork/way-board/db/Data/file/nongo8-3.hwp
http://www.kbu.or.kr/20010206.htm
http://www.solvixtech.com/prcenter/prcenter01.asp?pg=&name=mobile&page=1&no=185
http://www.edunet4u.net/edunetWebApp/html/special2/ict2_3.jsp
국립특수교육원.「시각장애학생의 교과지도를 위한 정보매체 활용」(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