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세그릭 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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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그릭 트러스
- 텐세그릭 트러스의 발생을 거슬러 가보면 2가지 배경이 있다. 첫 번째는 풍선과 자전거의 차륜(와이어힐)이다. 풀러의 마음을 움직였던 이 2개의 은유적 대상을 ‘흡수’와 ‘팽창’이라는 2개의 상대적인 원리로 발전시킨다. 두 번째, 안정된 삼각형 트러스와 텐세그리티 유닛으로 이것을 조금씩 변화시켜 본 것이다. 여기에서 ‘접촉.연결하고는 있지만, 울안정한 압축재가 인장부재로 안정화된다`는 텐세그릭한 트러스 유닛이 이 생겨난다. 또 단층에서 복층으로 전개된다.

- type1
공간적으로 배치된 로드와 지주를 내장하고 또 그 상하단을 스트링(여러개의 사물을 엮어놓은 줄)으로 계속 이어가는 유닛시스템이 처음 제안된 때는 1985년이다.
그리고 약15년, 1방향의 아치에서 진화한 2방향의 돔이 가동식 지붕으로서 건축회관, 중정에 실현되었다.
1. 복층 텐세그릭 트러스. 최초 제안모델(1985)
2. ‘97년도 일본건축학회를 위한 아트웍
3. 알루미늄 끼워 맞추기식 파이프와 스테인리스 케이블을 조합한 모델
4. 건축회관·중정 가동식 지붕의 건설
5. 야마구치 키라라박람회 ‘01의 아트 웍 : 무지개 아치
6. 스포츠센터 계획
7. 텐세그릭 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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